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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리더 민선예 씨

    생애 첫 간증, '원더걸스' 데뷔보다 더 떨렸어요

    '텔미'로 대한민국을 휩쓸며 '걸 그룹'열풍을 일으켰던 원더걸스. 본국서 정상의 자리에 섰을 때 미국으로 건너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이들은 얼마 전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빌보드차트 100위 안에 들어 화제가 됐다. 원…
  •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션

    [GKYM] 하나님의 말씀은 ‘앎’이 아니라 ‘삶’

    결혼한 지 불과 5년 만에 '기부천사 부부'가 된 션과 정혜영 부부. 자녀들의 돌 때마다 가난한 아이들의 수술을 위해 기부하고 매년 결혼기념일이면 '밥퍼'공동체를 찾아 기부하고 봉사한다. 대한민국 예쁜가족으로서 많은 사람…
  • 퀸즈중감, 도미니카 현지 선교사 발전기로 도와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종범 목사)는 도미니카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사역하는 김성자 선교사의 사역을 돕기 위해 6100불을 후원했다.
  • 미연합감리교회 동북부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송년의 밤이 28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UMC 동북부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송년의 밤 개최

    미연합감리교회(UMC) 동북부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송년의 밤이 28일 오후 6시 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개최됐다.
  • 설교하는 김승희 목사(뉴욕신학대학 및 대학원 이사장, 초대 동문회장)

    2009 뉴욕 신대인 송년의 밤 개최

    뉴욕신학대학(원)(이사장 김승희 목사, 총장 권오현 박사) 2009년도 송년의 밤이 28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됐다.
  • 설교한 신인화 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뉴욕 지부 대표, 러브미션교회 담임)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송년감사예배 진행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금옥 목사)가 28일 오전 10시 러브미션교회(담임 신인화 목사)에서 송년 감사 예배 및 모임을 진행했다.
  • 정민영 선교사.

    [GKYM]한민족의 흩어짐은 선교 위한 하나님의 뜻

    “잠잠하고 은둔하는 백성이었던 한민족이 지난 100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200여 국가에 800만 명이 흩어졌습니다. 민족을 흩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모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지난날 유대인을 흩으셨던 하나님이 우리…
  • 북한 인권 개선 위한 전세계 시위 열려

    북한 인권 개선과 김정일 정권의 퇴진을 위해 지난 8일 전세계 북한 대사관 및 북한 유엔주재 상임대표부를 통해 김정일 공산당 의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한 자유와생명2009는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다시 한 번 세계 곳곳에서 시위…
  • 안수위원장 신인화 목사

    프라미스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식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27일 오후 3시 창립 34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식을 개최했다.
  • 성탄감사예배 말씀을 전한 김연규 목사 ⓒ뉴욕비전교회

    뉴욕비전교회, 1년치 사랑의 동전 이영훈 형제에게 전달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25일 성탄감사예배 및 성탄 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연규 목사는 "우리에게 희망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대강절동안 기다렸고, 설렘으로 기다리니 좋은 소식이 있었다. 좋은 소식은 …
  • 성탄절 기도문 “Not Only Christmas Day” (by Mary Fairchild) 를 낭독하고 있는 이초희 자매 ⓒ뉴저지시온성교회

    뉴저지시온성교회, 성탄절 예배 타교회 교인도

    뉴저지시온성교회(담임 안덕원 목사)는 25일 정오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성탄 예배를 드리지 않는 타교회 교인들도 참여했다. 또한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했다.
  • 강춘오 목사(교회연합신문 발행인, 한복총 이대위원장)

    연구에 참여 않은 이들의 투표로 이단 결정할 수 있나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고창곤 목사)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0월 말에 구성해 활동해 온 장재형 목사 연구분과, 김광신 목사 연구분과, 위트니스 리 연구분과가 연구 보고한 보고서의 채택을 놓고 찬반 투표…
  • 성탄절, 박해 받는 교회들에게는 더 큰 ‘시련’이…

    성탄절을 맞아 전 세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쁨으로 반기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핍박 가운데 놓여 있는 교회들은 성탄절이 가져다 주는 평화를 채 누리기도 전에 언제 닥칠지 모르는 핍박의 위협에 처해 있다.
  •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려 오신 주를 생각하는 성탄되길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1:21) 성탄절을 맞이하시는 여러분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탄의 시제는 지금...첫 성탄처럼 소박하고 검소하게'

    기쁜 성탄을 축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님의 삶에 태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뉴욕에는 200만의 유태인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하누카(편집자 주: Chanukka, 히브리어로 ‘봉헌’이라는 뜻의 유대교 축제일)를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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