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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협사진

  • 유태웅 목사

    [유태웅 목사의 찬양 칼럼]믿음의 눈을 들면

    예전에 콘크리트를 비비는 막노동을 해서 벽돌을 만들었던 때에 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너무 가난해 16살 때 학교를 중퇴했고, 노동현장에 뛰어 들어 막노동을 하며 자랐던 아이입니다. 그 소년이 모든 어려움…
  • [찬양 칼럼]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

    유교는 석필을 불교는 조각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 기독교는 찬송의 종교이다. 이 찬송은 소망을 잃은 자에게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고 힘을 잃은 자에게 새 힘을 솟아오르게 하는 원동력이 되며 슬픈 자에게 위로가, 기쁜 자에…
  • 1부 예배 중 장로성가단이 찬양했다.

    교계 너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 교협 신년하례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1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신년하례회로 신년을 열었다. 교계와 한인 사회 등에서 5백여명이 초청된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한인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물론 …
  • 신년하례사진

  • 한국교회, 해외 파송 선교사 2만명 시대 도래

    한국교회의 파송 선교사가 마침내 2만명을 넘어섰다.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1일(월)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0차 정기총회에서 현재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가 169개국에 20,445명(2010년 1월 8일 기준)에…
  • YM캠퍼스워십팀이 뉴저지를 찾아 공연했다.

    찬양으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라

    캠퍼스워십은 매년 겨울마다 해외로 비전트립을 다닌다. 지난해에는 뉴질랜드, 태국, 영국 등지로 다녀왔다. 올해는 32명의 팀원들이 미주 지역을 방문했다. 지난주에는 메릴랜드, 버지니아에서 공연했으며 이번주에는 LA, 샌프…
  • 강치구 집사가 인도했다.

    성전 이전한 하예성교회 이제는 성전 건축 향해

    하예성교회(담임 남지현 목사)는 10일 오후 8시 성전이전감사예배(위치: 42-27 162nd st, flushing, NY)를 개최했다. 하예성교회 담임 남지현 목사는 30년간 전도사로 시무하다, 하나님의 강한 부르심을 받고 2009년 5월 28일 목사안수를 받…
  • 강의하는 김성곤 목사

    두날개, 집중하게 하는 양육 시스템

    8일 오전 9시부터 신광교회에서 열린 두날개 제4차 집중훈련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곤 목사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이 모임을 많이 갖게 하는 것 같지만, 기존 교회보다 '열린모임' 하나 뿐"이라며 "교회 내 전통적인 …
  • 뉴저지주 '동성결혼 안돼'

    뉴저지주 상원은 7일 동성결혼 허용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결과 찬성 14표, 반대 20표가 나와 이 안건은 부결됐다. 투표는 지난해 12월에 하기로 되어있었으나 무기한 연기됐다가 이날 실시된 것이다.
  • 작품 '두 메데아'는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 악녀로 뽑히는 메데아의 엇갈린 두 자아를 무대 위에 그려낸다.

    극단 서울공장, '두메데아' 뉴욕라마마극장 공식 초청작으로

    2007 카이로국제실험연극제 최우수연출상을 수상한 극단 서울공장(대표 임형택)의 두 메데아(Medea and its double)가 실험연극의 본거지 뉴욕라마마 극장(대표 엘렌 스튜어트) 2010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7일 첫 공연을 가졌다.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코피는 몸의 이상 신호

    질병은 구조적 이상이나 분명한 증상을 나타내기 전에 기능적으로 이상 징후를 곳곳에서 나타내지만 대부분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이다. 기능적 이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더 흘러 구조적인 이상이 나타나야 그제서야 병이란 사…
  • 뉴저지초대교회, 맨하탄젊은이공동체.일본어 미니스트리 독립

    뉴저지초대교회(담임 한규삼 목사) 산하 맨하탄 젊은이공동체와 일본어 미니스트리가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독립해 운영된다. 독립 결정이 난 것은 12월이지만 공식적인 독립 체제로 운영된 것은 새해부터다.
  • 문정선 목사의 기도로 오찬 모임을 열었다.

    동부한미노회 임원진 오찬 모임 가져

    PCUSA동부한미노회(노회장 허봉기 목사)가 노회 중앙협의회 위원장과 증경 노회장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뉴저지 키쿠 식당에셔 열린 오찬에는 20여명이 참가했다.
  •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자녀들에게 바라는 것

    또다시 새해를 맞아 새로 시작한 이 한 해를 위해 캘린더의 첫 장을 넘긴다. 숨가쁘게 살아 넘긴 지난 한 해를 잠시 뒤돌아보며 우리는 새로 성큼 다가와 시작된 이 한 해를 위해 바쁘게 계획하고 소망해 본다. 과연 희망찬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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