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김정국 목사, 한민자선선교회에 작별 인사
한민자선선교회(Han Min Chrity Mission)는 31일 오전 12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회장으로 2년간 섬겼던 김정국 목사가 마지막으로 함께한 자리였다.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역설적으로 사는 지혜
우리 집 여섯 살짜리 큰애와 네 살 된 작은애는 한참 잘 놀다가 갑자기 한 아이가 울면서 금세 시끄러워진다. 조금 후에 가만히 보면 언제 울었느냐는 듯이 다시 서로 헤헤거리며 또 잘 어울려 논다. 그러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 [GKYM] 20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
“복음을 듣지 못한 Unreached People의 51%가 도시에 살고 있다. 이들 중 70%가 27세 이하다. 그러나 현재 선교단체 평균선교사 연령은 47세,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가가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GKYM] 개그맨 김영철 '하나님의 빅 마우스'
개그맨 김영철 씨가 로체스터에서 열린 GKYM선교대회에 28일 등장했다.김영철 씨는 자신이 신앙을 시작하게 된 동기, 영어를 잘 하게 된 동기, 미국 유학을 결심한 동기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하나님을 믿고 나서 뭐든지 할 수 … [GKYM]예수님도 최고는 아니었다
28일 오전 주제강의를 전한 안찬호 선교사(케냐감리교 일무코타니 마사이 지방회 선교목사)는“최고가 되지 말고 우뚝 서는 사람이 되라. 예수님도 최고는 아니었다. 우뚝 선 분이었다. 새들이 와서 깃들고 더위에 지친 자들이 … [GKYM]8백여 청년들, 선교사로 헌신
GKYM 선교대회가 2,600여명 청년들이 미국 전역에서 참석한 가운데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인2세들의 선교 동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는 GKYM선교대회는 올해 약 800여명이 선교사로 결단하는 결실을 맺었다. [GKYM] 북한 고통 조금이라도 느껴보려…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가 GKYM선교대회 셋째 날인 29일 진행됐다. 금식기도회는 임현수 목사(GAP International Chairman, 큰빛교회 담임, GKYM 공동대회장)와 아들인 임제임스 형제가 인도했다. [GKYM] 눈물바다 이룬 성찬식
30일 GKYM 선교대회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는 성찬식이 거행됐다. 성찬식을 앞두고 설교를 전한 김수태 목사(뉴욕 어린양교회 담임, GKYM 공동대회장)는 “죄인을 사랑하는 것이 예배이고 선교다. 예수님 또한 그 예배 찬양 실황을 무료로 드려요
오종민 목사는 '둘로스 경배와 찬양'을 통해 10여년동안 미주 한인 교회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사역해왔다. 올해 뉴저지에 교회를 개척한 오종민 목사는 각 교회 예배 활성화를 위해 교회 사역의 일환으로 CD를 제작, 배포하고 있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허하라
자유가 무엇인지 모른 채 굶주림에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생명을 주자는 외침이 맨하탄에 울려 퍼졌다. 자유와생명2009와 318파트너스 선교회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건물 앞에서 시… [GKYM]나는 선교사입니다
헌신을 다짐하는 청년들의 기도로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자정을 바라보는 늦은 시각이었지만 청년들은 선교사로 나설 것을 다짐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김혜택 목사는 선교사로 결단할 것을 도전했다. 대회에 … 한기총 제16대 대표회장 당선자 이광선 목사는
29일 한기총 제16대 대표회장에 당선된 이광선 목사(신일교회)는 그간 사학법 문제를 시작으로 북한 인권과 교회 연합 등 교계와 한국사회 각종 현안에 대해 늘상 단호한 소신을 밝히는 한편, 과감한 실천까지 보여주며 주목받아… [GKYM]"마음 낮추고 겸손하게 내년을 맞고 싶습니다"
9년간 지내오는 동안 올해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2009년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 것입다. 그러나 왜 고통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2010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내 마음이 …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에 김항안 목사 선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소장에 김항안 목사가 임명됐다. 한기총은 28일 임원회를 열고 그간 공석으로 있던 상담소장에 김 목사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합동 WCC대책위, 타 보수교단들과 연대 움직임
합동 WCC대책위원회(위원장 서기행 목사)는 지난 22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 회의에 고신과 합신, 고려, 예감 등 국내 보수 교단 지도자들을 초청해 공동 입장을 표명하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