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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넷이 새해를 맞아 무료 떡국 잔치를 베풀었다.

    따뜻한 떡국 나누며 여는 새해

    새해를 따뜻하게 열어주는 떡국 잔치가 마포갈비에서 열렸다. 새해 첫날 1월 1일 인터넷 신문 교회넷(대표 우병만 목사)은 독거노인, 싱글맘, 불우 이웃을 초청해 함께 떡국을 나눠 먹었다. 무료로 떡국을 대접한 이날 행사는 마…
  • 김풍운 목사

    [신년사] 새해를 열며

    할렐루야! 우리를 구속하시고 또 다시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온 세계에 특별히 조국과 미국에 하나님의 공의가 강처럼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가 바다처럼 창일하므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
  • 양춘길 목사

    [신년사] 한 걸음 더 가까이

    2010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믿음의 결단으로 2010년 순례여정을 출발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향하여, 서로를 향하여, 그리고 …
  • [신년 메시지]봄에 뿌린 씨 수확하는 새해 되기를...

    영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Today is the tomorrow that you worried about yesterday.""오늘은 당신이 어제 걱정했던 내일입니다.”라는 뜻입니다.
  • [신년사] 사랑과 협력이 필요한 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은혜가운데 승리하게 하시고 2010년 새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촌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힘들다고 합니다.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
  • [신년사] 복 주시겠다는 약속 반드시, 틀림없이 지키십니다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신다는 말씀, 바로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이니 이 말씀을 꼭 붙들고 복 받고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틀림…
  • [신년사]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2010년을 만들어 봅시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평생 땀 흘리고 애를 쓰면서 살아왔습니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실패를 피하려 합니다만 마음같이 모든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 [신년 메시지]청소년 사역 열매 보는 한 해 되기를

    2010년 새해를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작년 한해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에게 헌신하기로 작정하는 성령의 역사들이 많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올해에는 그 열매를 바라보는 한해…
  • [신년 메시지] 새 마음과 새 은혜로 시작합시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 마음과 새로운 은혜를 받고 살아갑시다.지난 해의 아픈 상처와 쓴 뿌리들을 묵은 해와 함께 떠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 [신년 메시지] 차세대에게 희망주고 이민 사회 하나되게 하는데 앞장 서는 2010년 되길

    2010년 새해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우리들이 진부한 똑 같은 마음으로 우리 모두들에게 -단 한번 뿐인-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새로운 해를 정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살아…
  • [신년 메시지]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돌아오는 새로운 운동 일어나야

    2010년을 맞이했습니다. 또 다른 신년의 시작인데요. 2000년 우리가 참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맞이했는데 어려웠어요. 9.11도 일어나고 전쟁도 일어났습니다.
  • [신년 메시지] 화해의 한 해가 되기를...

    1986년에 상영된 "Mission"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남미 이과수 폭포를 거점으로 모여 살던 인디안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의 에피소드를 그린 극영화입니다. 인디언들을 학대하고 짐승처럼 죽이던 로드리고라는 주인공이 자…
  • (왼쪽부터)김정국 목사, 정규석 목사, 엄달호 목사

    은퇴하는 김정국 목사, 한민자선선교회에 작별 인사

    한민자선선교회(Han Min Chrity Mission)는 31일 오전 12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회장으로 2년간 섬겼던 김정국 목사가 마지막으로 함께한 자리였다.
  •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역설적으로 사는 지혜

    우리 집 여섯 살짜리 큰애와 네 살 된 작은애는 한참 잘 놀다가 갑자기 한 아이가 울면서 금세 시끄러워진다. 조금 후에 가만히 보면 언제 울었느냐는 듯이 다시 서로 헤헤거리며 또 잘 어울려 논다. 그러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
  • 폴 에쉴맨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GKYM] 20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

    “복음을 듣지 못한 Unreached People의 51%가 도시에 살고 있다. 이들 중 70%가 27세 이하다. 그러나 현재 선교단체 평균선교사 연령은 47세,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가가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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