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타운에서 가진 기도회는 황경일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무디의 생가를 방문해 기도한 뉴욕목사회

▲The First Congregational Church를 방문해 세미나를 가진 뉴욕목사회

▲The First Congregational Church에서 세미나를 가진 뉴욕목사회. 찬양과 기도를 드리는 모습.

▲예배를 인도하는 김용익 목사

▲황영진 목사가 세미나를 위해 기도했다.

▲교회 담임인 캐리 배일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이희선 목사가 통역했다.

▲문석호 목사가 무디의 생애와 대부흥 운동에 대해 강의했다.

▲세미나는 김승희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식사를 위해 기도하는 이종명 목사

▲즉석 요청으로 에드윈 로렌스(윌리엄스대학 교수)가 뉴욕목사회를 위해 특별 오르간 연주를 선보였다.

▲뉴욕목사회는 연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교회와 로렌스 교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목사회는 캐리 베일 목사와 에드윈 로렌스 교수에게 준비한 선물 컵과 수건을 증정했다.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케리 베일 목사와 에드윈 로렌스 교수

▲무디의 생가 앞에서 무디에 대해 설명하는 문석호 목사

▲무디의 생가 앞에서 부흥을 달라고 기도하는 허윤준 목사

▲무디의 생가 뒷편에는 무디 부부의 무덤이 있다. 무디부부의 무덤을 찾아 무디의 기도문을 낭독한 목회자들

▲무디의 생가 뒷편에는 무디 부부의 무덤이 있다. 무디부부의 무덤을 찾아 기도한 목회자들

▲"목회자들이 더욱 분발해 부흥을 이룰 수 있기 바란다."고 전하는 김종덕 목사

▲이풍삼 목사가 돌아가는 여정을 위해 기도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가 '선교와 부흥의 발상지를 찾아서'를 주제로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신년기도회는 메사추세츠 윌리엄스타운 미션파크와 무디 생가에서 열렸다. 오전 5시, 2대의 버스로 뉴욕을 떠난 목회자들은 오전 10시 윌리엄스타운 미션파크에서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주여'를 크게 외치고 탑을 둘러싸고 회개와 다짐하는 기도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