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목사(사회분과위원장)가 봉헌기도했다.

▲문진영 자매가 헌금 특송했다.

▲박희소 목사가 신년축복기도했다.

▲김종훈 목사가 '뉴욕의 교회들과 동포사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통성기도를 이끌었다.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별 초청 인사로 김경근 총영사, 데일 얼빈 NYTS 총장, 각 단체장, 지역위원장 등이 특별초청됐다.

▲각 교회별로 테이블이 마련됐다.

▲장로성가단

▲폐회 찬송하는 참석자들.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가 축도했다.


▲2부 하례는 미.한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됐다. 사진은 박요셉 교수(뉴욕신학대학(원)교수)



▲신년사를 전하는 신현택 목사.

▲하용화 회장의 축사를 대독하는 뉴욕한인회 송정훈 수석부회장

▲축사하는 김경근 총영사

▲양춘길 목사(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가 축사했다.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회장)가 축사했다.

▲그레이스맹 하원의원이 축사했다.

▲NYTS 총장 데일 얼빈(Rev. Dr. Dale T. Irvin) 목사가 축사했다.

▲성역 50주년을 맞은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담임)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유일용 전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뉴욕교협을 지원한 그레이스맹 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박이스라엘 목사

▲박이스라엘 목사는 교협 35년사 출판에 기울인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사회에서 겨울 점퍼를 선물했다. (왼쪽부터)신현택 목사, 손석완 이사장

▲이종명 목사(총무)가 광고했다.

▲황경일 목사가 만찬기도했다.


▲케익 커팅식. 맨 오른쪽은 장애인 성도이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1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신년하례회로 신년을 열었다.

교계와 한인 사회 등에서 5백여명이 초청된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한인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물론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 코코장애아동센터 장애인 30명을 비롯해 한국전 참전용사 5명, 무의탁노인 5명, 조선족 등이 초청됐다. 또한 한인회장, 총영사, NYTS 총장 등 한인사회의 지도층과 미주류사회의 인사도 초청됐다.

한편 이날 하례회 설교는 장영춘 목사가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1-3)는 제목으로 전했다. 장 목사는 "믿음은 제 1의 자본"이라며 "우리의 소망되신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든 것을 집중하자. 예수님 한 분이 모든 길을 책임져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2부 하례 순서에 축사는 하용화 회장(뉴욕한인회 회장), 김경근 총영사(주 뉴욕총영사), 양춘길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그레이스 맹 의원(뉴욕주 하원의원), 데일 얼빈 목사(NYTS 총장)가 전했다.

김경근 총영사는 "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0년은 글로벌 한국의 위상과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한국이 세계일류국가가 되는데 동포 사회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동포사회'와 '뉴욕교협'의 도약도 빌었다.

또한 뉴욕목사회 회장 김종덕 목사는 "2010년 뉴욕교회협의회와 모든 교회에 아무도 닫을 수 없는 풍성한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양춘길 목사는 "큰 집이 잘돼야 작은 집도 덕을 본다."며 "영혼 구원의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하례회에는 양춘길 목사를 포함해 뉴저지교협 임원단 4명이 참석했다.

그레이스 맹 의원은 "기독교인으로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틀 전에 맞은 아들 백일을 기념해 교협에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뉴욕 교협은 36회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의미있는 사업을 실행하기로 하고 '뉴욕 목회자 상'을 제정했다. 첫 수상자는 장영춘 목사(전임회장, 퀸즈장로교회 담임)였다. 장영춘 목사는 50년간 목회 활동을 펼치며 이뤄온 공로를 인정받아 첫 수상자로서의 영예를 얻었다. 뉴욕 교협은 매년 신년하례식에서 뉴욕 목회자 상 수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날은 전임 이사장으로 섬긴 유일용 장로, 뉴욕교협을 지원한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 교협 35년사 편찬을 담당했던 박이스라엘 목사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3부 만찬 순서에 예일장로교회 에이레네중창단이 첫 순서로 공연을 선보였다.

▲성신교회 문화선교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줄리오 메디나(Julio Medina)씨는 무죄였지만 26년간 감옥에 갇혀있으며 하나님을 만난 사건을 간증했다.

▲순복음안디옥교회 크로마하프 찬양팀의 연주가 이어졌다.

▲강성아가페장로교회 자매들이 특송을 불렀다.

▲만찬 특송을 부른 그레이스 박

▲제1회 목회자상을 수상한 장영춘 목사 내외

▲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좌)와 회장 신현택 목사 내외(우)가 함께했다.

▲폐회기도하는 이병홍 목사

▲농아인교회 이철희 목사가 농아인들을 위해 수화 통역을 맡았다.

▲참가한 목회자들의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