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목사중창단 단원 모집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김정문 목사)에서 목사중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명-10명으로 사모합창단 지휘자 이은희 목사(푸른하늘교회)에게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 201-401-7520, bluesky3267@gmail.com [오늘의 묵상]내가 왜 이럴까?
정말 착한 일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누가 봐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남을 높여주고 한없이 겸손하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아픈 상처들을 감싸주고 싶었습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늘 낮아지길 … [찬양 칼럼]약할 때 강함 되시네
사람들이 재미있게 즐기자고 만든 것이 운동경기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운동경기가 과열되니까 심판의 오판도 많아지고 불평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심판 판정의 항의를 줄이기 위해 시합 중에 VTR로 재생해서 심사를 하… 북한 주민들도 자유를 가져야 한다
탈북자 구출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기도 운동을 펼쳐온 KCC(미주한인교회연합)이 워싱턴DC에서 횃불대회를 개최했다. 뉴저지한인목사회 출범
1972년 교역자회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시작된 지 38년 만에 뉴저지한인목사회가 분립했다. 이에 뉴저지한인목사회는 제1회 회장단 취임예배를 13일 오전 11시 뉴저지 성은장로교회(담임 김정문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취… '나눔과 기쁨' 뉴욕 지부 출범
IMF 이후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곤층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을 시작해 왔던 서경석 목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운동을 시작했다. 새마을운동,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보기도 하… PCUSA, 동성애자 성직 안수 금지 조항 삭제
USA장로교회(PCUSA)가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하는 길을 다시금 열었다. PCUSA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219회 총회에서 교단 헌법 중 ‘목회자 및 장로, 집사 등 모든 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결혼 정립 및 혼… 성황리에 막 내린 할렐루야 대회
2010 할렐루야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지막 대회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마지막 날인만큼 가장 많은 이들이 대회장을 찾아 콜든 센터를 가득 메웠다.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 할렐루야 어린이대회도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주제인 'L.I.F.E'(요 14:6, Live In Faith Every Day)에 맞게 강사로 섬긴 캐티 김 전도사는 "예수님을 알려면 그 삶(LIFE)을 알아… 목회자 세미나
기도로 뉴욕과 세계를 살려라
김 목사도 처음부터 성공한 목회자는 아니었다. 10년간 미사리에서 목회했던 그는 교인들에게 쫓겨나다시피해서 교회를 나왔다. 1980년 7월, 명성교회를 개척하고 새벽 집회를 시작한 그는 "성도 25명을 보내달라"고 눈물로 부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둘째 날도 첫째 날 참여한 인원만큼의 어린이가 참여해 말씀, 찬양과 율동, 기도 등 시간을 가졌다. 할렐루야 둘째날 설교와 사진
김삼환 목사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올해 대회는 전도 보다는 믿음을 견고히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 김삼환 목사는 '성령으로 일어나라(행 1:6-8)' 설교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라."며 "인간… 할렐루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