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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생 모집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장영춘)가 2010년 가을학기 주·야간 학생을 모집한다.
  • 한창 여름학교 수업이 진행 중인 교실.

    여름학교서 신앙도 쑥쑥~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이번 달 5일부터 프리킨더카튼부터 9학년까지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학교를 진행 중이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프리 킨더가튼, 1-2학년, 3-5학년, 6-…
  • 평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올 할렐루야 어땠나?

    본대회 지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장소사용료다. 음향장비 13,000불을 포함한 장소 사용료는 40,360불이다. 그 뒤를 따르는 것이 장학금 17,000불이다. 올해 교협은 개척교회 자녀, 신학생 순으로 35명을 선정, 일인당 5백…
  • 전임회장 이영섭 목사(좌)와 신임회장 장석진 목사(우)가 악수하고 있다. 지난 12차 총회 사진. ⓒ뉴욕기독일보 DB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예배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석진 목사, 이하 미주한기총) 신임 회장 취임예배가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다.
  • 작은 교회 중고등부 수련회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작은 교회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 개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는 자체 수련회를 열기 어려운 작은 교회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연합수련회를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
  • 조정칠 목사 신간, '청노', '베드로 다시 보기'

    55년 목회하며 평생 10권의 책을 쓰는 것을 목표로 책을 쓰다 10권을 훌쩍 넘어 지난해 20권을 채우는 책을 내놓은 조정칠 목사가 올해 신간 두 권을 발간했다. 제목은 '청노'(靑老)(예영 커뮤니케이션)와 '베드로 다시 보기'(예영 …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2)

    교회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중요한 자원은 역시 재원이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경제제일주의는 아니더라도 선교사역에는 많은 경비가 필요하다. 바울이 헌금에 대해 여러 번 강조한 것을 주지할 …
  • 취임예식 중 헌법서약하는 (오른쪽 두 번째)최지호 목사, (맨 왼쪽)페리 우튼 목사(이스트체스터장로교회)가 취임예식을 인도했다.

    뉴욕연합장로교회, 최지호 목사 취임 예배

    뉴욕연합장로교회 최지호 담임 목사 취임 예배가 18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최지호 목사는 임인환 목사 은퇴(2003년) 이후 약 6년 간의 담임목사 공백기를 거쳐 지난해 담임으로 취임했다.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코를 마르게 하는 열

    코가 말라 있다는 것은 코 질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그렇다면 코가 마르게끔 만드는 원인은 무엇인가 ? 그 중 하나가 격렬한 운동이다.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액틴과 마이오신의 상호작용이 일어…
  •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둘째 날 뜨겁게 찬양하는 청소년들. 미 동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찬양 사역팀 Breach Line은 지난해에도 청소년할렐루야대회의 찬양을 인도했다.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치유' 주제로

    15일부터 시작된 2010 할렐루야청소년대회가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17일까지 오후 7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 대회는 '치유'를 주제로 스데반 정 목사(남가주 사랑의교회 EM), 샤론 차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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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그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회에 참가한 이들은 와싱턴중앙장로교회를 가득 메웠다.

    한 목소리로 기도해야 한다

    이광선 목사는 북한을 '양심이 마비된 사교집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설교를 통해 "한 쪽이 마비되었다고 도려낼 수는 없는 법, 같이 살아야 한다."며 "우리 민족을 회복시킬 수 있는 민족은 없다.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
  • 빗속에서도 이어진 기도회

    자유를 향한 외침은 빗속에서도 계속된다

    14일 국회의사당 서편 잔디밭에서 열린 랠리에는 비가 들이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가했다. 이희문 목사(하나교회)의 기도로 시작, KCC와 뜻을 함께 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초청 인사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 1.5세, 2세 인턴들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함께 참가했다.

    이제는 행동할 때

    횃불대회에 함께 참가한 이광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은 "이 자리는 한국에서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여러분에게 감사하기도 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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