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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의 그림 통해 목회를 배운다

  • 커피사진

  • 도카 커피 농장

    커피,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 [기자의 단상]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롬 9:3) 자기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싶었던 바울 사도의 간절한 소망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영화, 다큐 영화 '…
  • 프라미스 워십은 7월 29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프라미스 워십, 뉴욕만나교회 찬양집회

    필라델피아 지역과 미주 동부 지역의 청년. 청소년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프라미스 워십이 7월 29일 저녁 7시 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초청 찬양집회를 진행한다.
  • 현영갑 목사.

    [칼럼]작은 일의 소중함

    교인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어느 적막하리만큼 고즈넉한 교회당 안에 갑자기 왁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교회당 안에 있는 기구들이 서로 자기의 역할과 모습이 멋이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 설교하는 이승태 목사

    NKPC 총회 개막

  • 총회 시작을 앞두고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NKPC 제39회 총회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미국장로교(PCUSA)산하 전국한인교회협의회(NKPC,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 제39회 총회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다.
  • 전반전 이정수 선수가 골을 넣자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총회장도 대~한민국!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제39회 NCKPC 총회 및 전국대회가 열린다. 오후 7시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 월드컵 경
  • 사진은 22일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된 응원전 장면. 대동연회장 2층그랜드 볼륨과 복도는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800여 뉴욕 한인들로 가득 찼다.

    축구로 뭉친 대~한민국, 16강으로!

    22일 미 동부 시각 오후 2시 30분 시작된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2대 2로 비겨 한국 팀이 16강에 올라가게 됐다. 이에 오는 26일 오전 10시 뉴욕·뉴저지 일대 교회 및 한인 단체 등에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질 …
  • 프라미스교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밥퍼' 최일도 목사 초청 특별새벽기도회 및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고통받은 만큼 사랑이 전달됩니다."

    "고통받은 만큼 사랑이 전달됩니다. 섬기는 자로서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 '밥퍼' 최일도 목사 초청 특별새벽기도회 및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 구원파 안종령 목사 성경 세미나를 저지하기 위한 뉴욕 목회자들의 피켓 시위가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구원파 집회 저지 시위 열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뉴저지교회협의회·미동부 이단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노던 블러버드 선상에 있는 구원파 교회 기쁜소식뉴욕교회 앞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안종령 목사…
  •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 28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가 20일 오후 5시 뉴욕목양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 28회 학위수여식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 28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가 20일 오후 5시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 고 유순희 권사.

    김영환 목사 모친 소천

    뉴욕효성교회 김영환 목사의 어머니 유순희 권사가 지난 20일 한국에서 소천했다. 장남인 김영환 목사가 형편상 한국에 가지 못하는 관계로 오는 22일 오후 8시 뉴욕효성교회 예배당에서 환송예배를 드린다.
  • '하나님의 은혜' 찬양으로 답사를 대신한 나구용 목사

    오직 감사 뿐

    나구용 목사는 1984년 김해종 목사에 이어 뉴저지연합교회 제2대 목회자로 파송 받았다. 1972년 베다니연합감리교회 한국인 예배에서 1974년 독립,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나구용 목사는 교회가 10주년을 막 넘겼던 시기였다.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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