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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감기로 인해 생기는 급성 비염

    같은 햇살일지라도 봄 햇살과 가을 햇살은 그 양이나 질에 있어서 차이가 많다. 봄 햇살은 자연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 성장하게 하지만, 가을 햇살은 자연을 시들게 하며 낙엽을 지게 한다. 봄과 가을의 계절적 변화는 풀과 나무…
  • 프라미스 워십은 29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초청 찬양집회를 진행했다.

    프라미스 워십 ’찬양예배축제’ 인도

    프라미스 워십(대표 전은일 전도사)이 인도한 '찬양 예배 축제'가 지난 7월 29일 저녁 7시 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펼쳐졌다.
  • NYLO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뉴욕로리엇오케스트라(NYLO 단장 김경수)가 31일 오후 7시 퀸즈칼리지 레프락홀에서 '2010 여름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강기봉 목사의 저서 '하나님의 사람 사람의 사람'

    강기봉 목사, '하나님의 사람 사람의 사람' 출간

    강기봉 목사(뉴욕백민교회 담임)가 생애 첫 저서를 냈다. '(지리산에서 웅산까지)하나님의 사람 사람의 사람'(출판사 좋은씨앗)이라는 제목의 저서는 교회 설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주보 목양 칼럼에 실었던 짧은 글을 엮은 것…
  • 정부의 잘못을 선교 탓으로 돌리나?

    리비아에서 유학생 생활을 하고 있는 구 모 씨가 현지에서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23일 나왔다. 이에 대하여 한국 언론들은 정확한 확인도 없이 그가 ‘불법 선교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는 식으로 보도하였다.
  • “교회가 권력에 접근하고 있다면, 내리막 타는 중”

    ‘권력을 가까이하려는 기독교’의 존재는 개인적 선교로는 더 이상 양적 확장이 어렵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동북대회 목회자들이 문정선 목사 사무총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PCUSA 동북대회

    문정선 목사님, 축하합니다

    문정선 목사는 "중책을 맡고 보니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동역자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하니, 기도와 충고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 고 박세직 위원장 1주기 추도예배가 27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고 박세직 위원장 1주기 추도예배

    작년 향년 76세로 별세한 88 서울올림픽대회 및 2002 한일월드컵대회 박세직 위원장 1주기 추도예배가 27일 오후 8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고 박세직 장로는 육군사관학교 12기로 대통령 안보담당…
  • 뉴저지안디옥교회 여름학교가 7월 3주간 진행됐다.ⓒ뉴저지안디옥교회

    뉴저지안디옥교회에 부는 새로운 바람

    가장 많이 변화한 것은 교회 내 분위기다. 김재성 목사는 교회 내 곳곳을 청소, 수리하고 페인트 칠을 하고 필요한 곳곳에 가구를 새로 장만해 분위기를 쇄신했다. 김재성 목사는 솔선수범하면서 가장 먼저 나섰고, 직분자들도 …
  • 기독교냐, 학위냐? 갈림길에 선 그녀의 선택

    얼라이언스 디펜스 펀드 원로 상담가인 데이빗 프렌치 씨는 “공립학교의 학생이라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퇴출을 받아서도, 개인적 신앙이 비난을 받아서도 안될 일”이라면서 “현재 대학들이 학생의 생각구조까지 개혁…
  • '안민성 목사님 사랑합니다' 배너는 교회 곳곳에 달려있다.

    뉴욕장로교회, 다시금 혼란 속으로

    안민성 목사는 사역에 대한 입장 차이로 당회와 갈등을 겪었다. 보수적인 KAPC 교단 소속의 뉴욕장로교회의 분위기는 성령과 기도를 강조하는 안 목사의 사역 방향과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지난 4월 3주간 안 목사는 …
  •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과 김운태 총무, 문원순 서기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서는 최근 리비아에서 구금된 구모 목사에 대한 발언도 나왔다. ⓒ류재광 기자

    “리비아에 구금된 구모 목사, 정부가 잘 대처해주길”

    27일 한상렬 목사 발언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진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 등은 최근 리비아에서 목사 등 한인 두 명이 당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서도 진상 규명과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 최성남 목사(최영신 사모)의 부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뉴져지연합교회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주길"

    1990년 여름 20대 후반 뜨거운 열정으로 뉴욕의 어느 한인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최성남 목사가 20년 후 여름, 뉴저지의 가장 오래된 UMC 교회 뉴져지연합교회의 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지난 11일 첫 주일예배에…
  • 김춘근 교수 ⓒ지재일 기자

    “미국의 영적 부흥은 한인들의 사명”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임재하심으로 ‘이제라도’ 영적 산사태 같은 기도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방문하는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부흥과 각성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홍보대사 신애라, 차인표 씨의 간증을 듣는 성도들

    "당신의 손길, 기적의 시작입니다"

    컴패션은 1952년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 전쟁 고아들을 돌보는 것에서 시작됐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2003년 도움을 주는 나라로서 사역을 시작한 한국 컴패션은 세계 25개국 1백만 어린이를 후원, 어린이가 성인이 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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