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가 하반기 일정을 발표했다. 26일 임원회를 가진 뉴욕목사회는 9월 17일 오전 11시 금강산에서 임실행위원회를 갖는다. 10월 1일 오전 10시에는 알리폰드팍에서 체육대회를 연다.
이와 함께 두 번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4일(월), 5일(화) 오전 10시-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제2회 이슬람선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21일(목) 오전 9시- 정오 금강산에서는 양병희 목사(장로교총회장)를 초청, 목사회 세미나를 연다.
목사회 하반기 일정은 11월 22일(월) 총회로 마무리 된다.
총무 이재덕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슬람 선교를 위한 세미나는 특별히 인터콥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목사회는 임원회를 통해 뉴욕전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십자가대행진과 목회자축구단에서 주최하는 KCBN을 후원하기 위한 다민족축구대회를 위해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두 번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4일(월), 5일(화) 오전 10시-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제2회 이슬람선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21일(목) 오전 9시- 정오 금강산에서는 양병희 목사(장로교총회장)를 초청, 목사회 세미나를 연다.
목사회 하반기 일정은 11월 22일(월) 총회로 마무리 된다.
총무 이재덕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슬람 선교를 위한 세미나는 특별히 인터콥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목사회는 임원회를 통해 뉴욕전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십자가대행진과 목회자축구단에서 주최하는 KCBN을 후원하기 위한 다민족축구대회를 위해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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