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워쉽(Back To Worship). 미국다리놓는사람들(BridgeBuilders USA). Ji Hyun’s Students & Friend(JSF)이 공동주최한 12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참여 예배 팀은 뉴욕장로교회, King's Region, Alive Ministry, 박은주(Inter Cp), 하나임교회, Harf and Bowl worship band, 미국다리놓는사람들, 백투워십, 유혜림, 한대위(Into Church) 씨이다.
이성균 목사는 "6팀이 참가한 지난 대회에는 예배팀원을 포함한 각 팀 관련자 100-120명이 상주했고 전체적으로는 300여 명이 예배를 드렸다."며 "이번 대회는 팀원 및 관련자만 200명가량 될 것 같고 지난 페스티벌보다 더 많이 참여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덧붙여 이 목사는 "이민 교회 안에 다른 교회 안가는 안 좋은 문화 내지는 관례가 있다. 작은 교회는 큰교회에 안 가려하고 큰 교회는 작은 교회 안 가려하는데 다른 교회에 방문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좋은 풍토를 만들려고 참여교회 중 교회를 순회하며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십 페스티벌의 기도 제목은 이민교회의 시급한 회복, 다민족 사회에서 한인교회의 선교적 영향력 증대, 북한 선교 등으로 정했다.
올 3월 6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을 시작한 주최 측은 앞으로 6개월에 한 번 씩 예배 시간과 참여 팀을 늘려가며 워십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진행시킬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참여 예배 팀은 뉴욕장로교회, King's Region, Alive Ministry, 박은주(Inter Cp), 하나임교회, Harf and Bowl worship band, 미국다리놓는사람들, 백투워십, 유혜림, 한대위(Into Church) 씨이다.
이성균 목사는 "6팀이 참가한 지난 대회에는 예배팀원을 포함한 각 팀 관련자 100-120명이 상주했고 전체적으로는 300여 명이 예배를 드렸다."며 "이번 대회는 팀원 및 관련자만 200명가량 될 것 같고 지난 페스티벌보다 더 많이 참여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덧붙여 이 목사는 "이민 교회 안에 다른 교회 안가는 안 좋은 문화 내지는 관례가 있다. 작은 교회는 큰교회에 안 가려하고 큰 교회는 작은 교회 안 가려하는데 다른 교회에 방문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좋은 풍토를 만들려고 참여교회 중 교회를 순회하며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십 페스티벌의 기도 제목은 이민교회의 시급한 회복, 다민족 사회에서 한인교회의 선교적 영향력 증대, 북한 선교 등으로 정했다.
올 3월 6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을 시작한 주최 측은 앞으로 6개월에 한 번 씩 예배 시간과 참여 팀을 늘려가며 워십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진행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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