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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 목사회 총회 개최

    뉴저지 목사회(회장 김정문 목사)가 오는 13일 성은장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갖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임시총회가 시작되며 오전 11시에는 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명성교회 성도들을 환영하는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목회자들.

    할렐루야대회 위해 한국서 명성교회 성도들 방문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를 하루 앞둔 8일 이번 대회 강사인 김삼환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명성교회의 교역자 및 장로. 집사 등 40여명이 이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뉴욕에 도착했다. 김삼환 목사도 이날 오기로 했으나 …
  • 류복현 목사

    '소통'에 힘쓰겠다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www.sbc.net)는 지난달 14, 15일 양일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총회를 열었다. 한인교회 총회는 제29차 총회를 가졌다. 이에 류복현 목사(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이 총회장에 당선됐다. 수도침례신학교 …
  • 커네티컷중앙연합감리교회 2대 담임으로 김정환 목사가 부임했다.

    커네티컷중앙교회, 2대 담임으로 김정환 목사

    커네티컷중앙연합감리교회(이하 커네티컷중앙교회) 새 담임 목사로 김정환 목사가 7월 1일부로 뉴잉글랜드연회 감독의 파송을 받아 부임했다.
  • 중보기도세미나에 참가한 성도들.

    기도, 지금도 함께 계신 하나님 구하는 것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7월 매주 수요예배 시간에 중보기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중보기도세미나는 매년 2회 진행되는 뉴욕중부교회의 JR 5(Joongbu Rejoice) 사역 교실의 2단계 과정이다. 강사로는 김재열 담임 목사, …
  •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9쌍의 커플이 이번 기회에 결혼식을 치렀다.

    [선교통신원]"결혼식 마련해 줘서 감사해요."

    지난달 29일 오후 5시 도미니카공화국 에덴선교센터에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드리지 못하고 살던 현지인 9쌍의 합동결혼식이 진행됐다.
  • 자녀교육세미나 포스터.

    롱아일랜드 KUMC, 글로벌리더로 자녀 양육하기 자녀교육세미나

    롱아일랜드 KUMC 주관 '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양육시키는 학부모/교사 자녀교육세미나'가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에서 8월 1일 오후 1시 예꼬 미주 본부 대표 조희창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학부모/교사 자…
  •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좋은 추억의 여름방학을 위하여

    학기말이 다가올수록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걱정이 있다. 방학을 하게 되면 자녀들이 이번에는 어떻게 긴 여름방학을 보내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학기 동안에는 학교에 가고, 정기적인 과외 활동을 하게 되어 별 특…
  •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기도로 모임을 마치는 목회자들.(가운데)회장 신현택 목사.

    퀸즈칼리지콜든센터 올해가 20번째

    7월 9일부터 시작되는 할렐루야2010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 20여 명의 준비위원 목회자들은 오전 10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모여 준비 모임을…
  • 도미니카공화국 에덴선교센터에서 뉴욕초대교회 여름 단기선교가 진행된다.

    뉴욕초대교회, 도미니카공화국서 여름 단기선교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일 일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엘푸에르또에서 여름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 방지일 목사는 100세의 노령에도 건강한 목소리로 말씀을 전했다.

    방지일 목사, 신앙의 본 보이는 것도 '봉사'

    방지일 목사는 3일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 제직수련회 말씀을 '역군의 일'(엡 4:12)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성도를 온전케 하며','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엡 4:12)일을 장로. 집사. 권사로서 어떻…
  • 8월 중으로 현재 사역을 마무리 할 김승욱 목사는 남가주사랑의교회 교인들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승욱 목사 “한국 교회 강점, 세계와 연결시키고 싶다”

    지난 1월 김상복 목사가 원로 목사로 추대된 후 할렐루야교회 후임자로 누가 올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후임자로 결정된 김승욱 목사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10살에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 목회자다. 74년 가족과 함께 도…
  •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맨 오른쪽)송병기 목사는 설교자로 초청됐다.

    "주님이 싸우셔야 승리할 줄 믿는다."

    교회 연합 K국/ 우크라이나 파송 기도회가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2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됐다.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K국/ 우크라이나 선교에는 올해 72명이 파송되며 K국 40개 모슬렘 마을과 우크라이나 10…
  • 김남수 목사(담임 목사)

    프라미스교회, 장경동 목사 초청 패밀리 캠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순복음뉴욕교회)는 프라미스 패밀리 캠프를 장경동 목사를 초청해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 방지일 목사는 올해로 100세를 맞았다. ⓒ한소망교회

    방지일 목사, 한소망교회 제직 수련회 인도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 제직 수련회가 방지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일과 3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첫째 날인 2일은 장로 집사 권사 등 2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방지일 목사는 "하나님의 일"(요한복음 6장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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