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지역과 미주 동부 지역의 청년. 청소년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프라미스 워십(대표 전은일 전도사)은 오는 14일 오후 7시 필라델피아연합교회에서 뉴비전청소년센터(대표 채왕규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과 프라미스 워십 창단 1주년 기념해 Rise Up!Philadelphia!라는 주제로 젊은이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출연진은 김브라이언(크라이젠 리더), 전은일 전도사(프라미스 워십 대표), 프라미스 워십, 갈보리 워십이다.

주최 측은 "청년 청소년 크리스천 문화 축제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어 지역을 섬기기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