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앞으로 변화는?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은 공식 동성결혼 커플의 폭발적 증가다. 가장 최근에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뉴욕 주의 경우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지 1년 만에 최소 1만여 쌍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다.… GP선교회 미주본부 대표에 김숭봉 선교사
GP선교회 미주본부 신임대표에 새롭게 취임한 김숭봉 선교사가 지난 12일 오후 4시 나침반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역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LA 기윤실 “교회건축을 진단한다”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지난 8일 오후 한인타운 내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강당(3130 Wilshire Bl. LA)에서 ‘교회건축을 진단한다’라는 주제로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했다. 사람을 살리고픈 미용인이여, 이곳에 모여라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장에 나성순복음교회 이미용선교국(회장 홍윤희 집사)으로 가 보라. 이곳에 가면, 갓 미용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부터 미용 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미용인들이 총집합해 있다. 벌써 11년째 열리고 … [목회칼럼]장로의 사명과 자격
‘미쁘다’는 말은 진실되고 믿음직스럽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증거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일에 전적인 사명… [김인수 칼럼]메이플라워 협약
금년에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이 돌아 왔다. 추수감사절에는 의례 최초의 추수감사절 이야기가 회자(膾炙)된다. 1620년 9월, 102명의 승객을 태운 메이플라워 호가 영국의 작은 항구 플리머스(Plymouth)에서 출항하였다. [김지성 칼럼] “그냥 기도만 하렵니다”
우리가 빠른 속도만 믿고 큰 힘만 믿고 예리한 지혜만 믿고 노련한 재주만 믿고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가 빠른 속도를 이깁니다. 큰 힘을 이깁니다. 예리한 지혜를 이깁니다. 노련한 재주를 하나님이 감추어 놓은 보화를 캐는 법… “새벽기도”
LA기쁨의교회(담임 이희문 목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에 새벽을 깨워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이희문 목사는 오랫동안 은행에서 일하며 밤에는 직장인들을 상대로 전도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했… 예수의 영성으로 또 다른 100년 이어간다
샌퍼난도밸리에 위치한 밴나이스연합감리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얼마 전 성대히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1911년 30여명의 감리교 성도들에 의해 설립돼, 1912년 연회로부터 감리교회로 승인받고 C.C. Harzler 목사가 초대 … KWMC 제25차 전국연차총회 성대히 열려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orean World Mission Council for Christ, 이하 KWMC, 대표의장 나광삼 목사, 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제25차 전국연차총회가 지난 12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개막했다. 연합장로교회, 추수감사 찬양축제로 하나된 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가정공동체 추수감사 찬양축제가 11일(주일)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매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열리는 찬양축제는 교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며 기쁨과 감사를 돌리는 … 샬롬장애인선교회, 제 25차 사랑의휠체어 발송식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6일 오전 11시에 제 25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발송식을 가졌다. 기독교학교, 새언약아카데미 오픈하우스 개최
혹시 내 자녀에게 동성애 교육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진 않은지 우려를 넘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 교계 지도자들은 기독교학교를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몇몇 남가주 교회와 기관에서 이미 기독교학교를 시작하면서 세속으… GCU, TRACS 총회서 정회원 공인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연방대학인증기관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정회원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6일 시카고에서 열린 Fall Accreditation Commission Meeting에 참석한 김창환 … 8만여불 기금 향후 방향 결정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재매입을 위해 모금된 8만여불이 건의서와 함께 한국 문화재청에 전달된다. 지난 10일 미주한인재단 – 워싱턴(회장 이은애)은 제 4차 임원, 이사, 자문, 고문 합동 회의를 우래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