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세환 칼럼]담금질과 벼름질
쇠는 담금질과 벼름질의 과정을 통해 길들여집니다. [엄영민 칼럼]피보다 진한 사랑
우리 교회의 한 권사님은 아홉 남매의 장녀이신데 여덟 형제가 모두 텍사스에 살고 자신만 남가주에 살고 계신다. 그것도 모든 형제들이 이십분 거리 내에 산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형제들이 가장 연로한 [양성필 칼럼]건빵은 빵입니까, 비스킷입니까? 세습은 복음적입니까?
어느날 저녁에 세례와 성만찬에 대한 주제로 목자 훈련을 하는데 한 집사님께서 “건빵은 빵일까요? 비스킷일까요?” 물으시는 겁니다. 몇 사람은 빵이다, 몇 사람은 비스킷이다,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질문한 집사님의 [목회칼럼]옛적 길 곧 선한 길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믿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믿어 살지 못하는 것은 이성이 마귀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회개함으로 성령에 이끌림 투어멘토 박평식이 추천하는 캘리포니아 여행이야기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여행가의 측면에서 나눠 보자면, 크게 6개 지역으로 나눠볼 수 있다. 한 번에 한 상인을 돕는다
유대인의 막강한 커뮤니티 경제 장악력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자금 융통력에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년 3개월 전 쟌 홍 대표가 ‘굿뉴스비지니스펀드(GBFI)’를 설립할 때 그는 한인들이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으로 편… 떠오르는 기독교대안학교 코너스톤 아카데미
자고로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다. 선조들은 “십년의 계책으로는 나무를 심는 일 만한 것이 없고, 백년을 내다 본 계책으로는 사람을 키우는 일 만한 것이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태양광 시대 열렸다…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요즘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에너지원은 단연 태양광이다. 태양의 빛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이 발전 방식은 친환경적이며 반영구적이다. 현재 효율성은 10% 내외 정도지만 2002년 이래 매년 50%씩 성장하는 블루오션 의료보험 없는 한인들에 희소식 크리스천헬스케어미니스트리
나의 작은 헌금이 남을 도울 뿐 아니라 자신까지 돕는다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크리스천헬스케어미니스트리는 비영리 의료사역 단체로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의료 비용을 분담하게 되는 일종의 의료 상조 시스템이다. 남가주 교계 단신 361호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남가주교협 주최로 영적 대각성 집회가 열린다. 강사는 윤호균 목사(한국 화광교회, 성산수양관 원장, 한기총 부흥협의회 회장·영적각성위원장 역임)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라, 상이 클 것”
“찢어진 달러, 짓밟힌 달러는 모두 같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죠. 그런 분이 우리를 가깝고도 먼 日 복음화 방법은?
‘복음의 황무지’ 혹은 ‘선교사들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땅, 일본. 한국에 비해 복음이 전파된 역사는 오래 됐지만, 아직도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1%에 훨씬 못 미친다. 주님 주신 자연 아래서 드린 야외예배
애틀랜타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가 지난 주일(21일) 오전 11시 심슨우드수양관 파빌리온에서 추계야외예배를 드렸다. 교협 백요셉 회장, 귀국으로 사임
대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백요셉 목사가 10월 9일부로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국장으로 부임, 이달 초 귀국했다. 백요셉 목사의 남은 임기는 교협 정관 3장 제10조에 의거 현 부회장인 류도형… “성령님과 대부흥을 간구하자, 27일에!”
2012 다민족연합기도대회가 이번주 토요일에 열린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renshaw Christian Center(CCC-Dr Price)에서 동양인,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인종을 초월해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