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가 예수 치유와 건강 사역(Jesus Heailing & Health)의 디렉터인 배성호 목사(신경과 의사)를 초청해 남가주지역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예수 치유와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남가주목사회가 공동주최한다.
오는 6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까지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치유와 건강 △육체 가시를 지니고 사는 삶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으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현대인의 건강 관리 등의 주제와 관련해서 열린다.
장소 관계로 참가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되며, 등록 마감일은 31일이고 등록비는 없다. 점심식사와 강의안이 제공된다.
배성호 목사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신경과 전문의로 토마스제퍼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로 활동 중이다. 현재 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 부목사로 있다.
문의:(323)93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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