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Photo : 기독일보)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말입니다. 마음이 좁아지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없고 나를 받아주고 이해해 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강한 것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작은 마음에서 세상을 사랑할 때 세상을 품고 아름답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때 삶이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잘 경영하는 것은 성도의 믿음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반면에 가장 더럽고 추한 것도 마음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 17:9-10).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옛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새사람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믿음입니다 (갈 2:20).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 3:17). 

우리 마음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그리스도가 사시고 그 마음으로 살면 성전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그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세상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것, 이것이 사명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여 온 힘 다해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행복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우리 안에 품어야 할 것?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 2:5). 

사랑은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분의 나라와 지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