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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싱턴교협 목사&사모 수양회

  •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 [김세환 칼럼]그들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다가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한 거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 [민종기 칼럼]도시를 위한 선지자 미가

    2005년 LA 시장에 당선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는 2006년 우리의 조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국무총리 등 한국 최고 지도자들과 만났고, LA강 복원사업에 서울시가 청계천을 복원하며 터득한 …
  • 이번에 이뤄질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서베이의 관계자들.

    세계 한인교회 실태 파악해 대부흥 운동 주도하자

    최근 북미지역 한인이민교회의 실태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박사)가 이제 그 지경을 전세계 디아스포라 교회로 확대한다.
  • 한국교회 청년들이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로 꼽히는 이재철 목사(사진 우)가 갈보리믿음교회의 청년 토크 콘서트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좌측은 이 교회 담임인 강진웅 목사.

    교회여! 복음을 삶으로 살라

    역시 이재철 목사였다. 한국교회 청년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목회자, 영성과 지성, 감성이 균형잡힌 목회자라는 칭찬은 헛 말이 아니었다. 그가 시무하는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교회는 성인 출석 6500명 가운데 40세 미만이 무려 61…
  • 김한요 목사

    EM 독립교회에 본당 내줘… 남가주 교회 역사상 첫 사례

    세리토스장로교회에 부임한 지 6년 6개월만에 6개월의 안식년을 보내고 돌아온 김한요 목사를 만났다. 지난 15일 그의 목양실에서다. ‘남가주에서 가장 잘 나가는 1.5세 목회자’, ‘탁월한 설교가’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붙…
  • 고태형 목사가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선교사님들! 힘내세요! Happy Thanksgiving!

    아름다운교회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였다. 선교를 사랑하는 사람들, 또 그런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올해도 아름다운교회가 추수감사절마다 여는 선교사 초청 추수감사예배가 어김없이 열렸다.
  • 메디케어 파트C에 가입하려면?

    메디케어 파트C(Advantage Plan) 는 메디케어에서 제공하는 파트A(병원입원 시)와 파트B(의사방문 시) 혜택에 별도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메디케어 파트C의 가입자격은 파트A와 파트B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만 적용되며 파트A와 파트…
  • [김한요 칼럼]나이 티

    최근 식후에 과일을 먹다가 두 번 떨어뜨렸다. 첫번째 떨어뜨렸을 때는 실수였다.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포크에서 과일이 빠져 나와 떨어졌다. 다시 집어 과일을 먹는 순간, 또 입에 들어가던 과일이 슬그머니 밖으로 미끄러져 …
  • [김이주 칼럼]중풍의 예방과 치료

    살아가면서 찾아오는 여러가지 질병들, 그 중의 하나인 중풍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하는 질병입니다. 어떤 질병이든 초기증상을 잘 알면 대처하기가 쉬운 법입니다. 따라서 중풍의 원인과 전조 증상, 그리고 치료에
  • 한선희 목사 텍사스 이단대책 세미나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이며 예장 미주합동총회 이대위원장인 한선희 목사는 최근 애틀랜타 집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에 이어 이번에는 텍사스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 울타리선교회 나주옥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인들에게 쌀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쌀 나눔으로 감사의 계절 맞이해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구제사역에 앞장서 온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가 감사의 계절을 맞아 주위에 온정이 필요한 그늘진 이웃들에게 ‘쌀 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한인노인회와 한인축제재단, 독도사랑총연맹 등이 …
  • 모든 교인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제자로 삼아

    LA 한인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나성언약교회. 미국교단인 복음언약교단에 소속해 있는 이 교회는, 올해로 벌써 창립 47년을 맞았으니 제법 나이가 많다. 정확히 말하자면 1965년 9월 19일 제1대 김학철 목…
  • 김영규 목사. 자비량으로 목회하고자 투잡을 뛰지만 목회직에선 성도가 3배 이상으로 부흥했고 세상직에선 용감함과 헌신을 인정받았다.

    [이 사람] 구수한 감동이 있는 경비원 목회자

    쨍쨍한 햇볕에 그을린 구릿빛 얼굴색에 구수한 말투를 구사하는, 영락없는 시골 아저씨 같은 목사. 웨스트LA에 있는 방주교회 담임 김영규 목사다. 얼핏 범상한 듯 하지만, 알고 보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게 그의 인생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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