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목회자 신학생 위한 설교 세미나 열린다

    현장 목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설교’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마련돼 남가주 목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미 골든게이트신학교 안상희 교수와 얼 와그너 교수.

    이민목회 꿈꾸는 1세·1.5세 위한 이중언어 과정

    남침례회(SBC) 산하 6개 신학교 중 하나이며, 북미주 10대 신학교 중의 하나인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의 남가주 캠퍼스가 ATS의 인가를 받아 지난 8월 한영이중언어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M.T.S.) 과정을 개설해 이민교회 차세…
  • 미주한국인심리학회 정신건강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시대의 교육부터 총격 현장에서의 생존대처법까지 미주 한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다. 미주한국인심리학회(KAPA·회장 리처드 손)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수지 오 3가 초등학교 교장과 크리스…
  • 은혜실업인선교회 법률 및 전문직 개인 상담 제공

    은혜한인교회 산하 은혜실업인선교회가 기업경영자, 자영업자, 그리고 변호사 등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교인들의 교류와 협조를 통해서 전도, 구제, 봉사, 선교사업 등 신앙적인 사명을 완수하는 데 힘을 모은다.
  • 보혈과 혈액순환 돕는 농축 흑염소로 다가오는 겨울철 추위 예방

    10월이 되면서 한층 일교차가 커졌다. 이 기온 변화에 적응하느라 우리 몸은 평소보다 쉽게 지치고 기력이 떨어진다. 앞으로 일주일 후면 더위도 크게 꺾이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더위에 지친 이들에겐 선선한 바…
  • 갈 길 잃은 교회 교육 정확한 현장 분석이 첫 단추

    “어떤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대상을 잘 아는 것입니다. 현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정확한 대안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일 먼저 주일학교의 상황을 분석해야 합니다. 교…
  • [신현국 칼럼]신학적 오류와 이단(6)

    이단을 경계하고 이단에 빠진 자를 돕기 위해서는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의 확신이 분명해야 한다. 주님은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고 하셨다.
  • [현순호 칼럼]사전 경고를 무시한 어리석음

    어리석음 가운데 어리석음은 사전경고를 무시하는 것이다. 며칠 전 뉴욕타임스는 세계가 놀랄만한 뉴스를 내보냈다. 악몽의 9.11 테러사건은 충분히 미리 막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 [김영빈 칼럼]버리는 축복, 인생의 지혜

    이사를 하거나 집 청소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버릴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버리려고 하면 버리지 못하는 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사를 할 때마다 싸들고 다니는 짐들, 청소해도 한 구석에 쌓아두는 물…
  • 남가주 목회자 동정 및 교회 단신 358호

    박효우 RCA 한인총회장(풍성한교회 담임)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덴버에서 열리는 한인총회 모임에 참석한다.
  • 이성은 자매 곧 퇴원...안락사 논란 사실상 종결

    병원측의 안락사 강행으로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에 대해 노스 쇼어 병원측이 월요일인 8일 퇴원을 결정하고 이를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현재 이성은 자매 가족들은 퇴원 수속을 밟고 있다.
  • 이성은 자매 안락사 논란, 주류 언론도 주목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 열기! 예배가 되다

    화려함을 좋아하는 세상 청년들에게 광란의 밤을 불사르는 나이트클럽이 있다면, 새벽이슬같은 그리스도의 청년들에겐 오버플로잉 미니스트리가 이끄는 ‘강하고 깊은 예배’가 있다. 한국의 넘치는교회에 소속된 워십팀 ‘…
  • 연목회, 친선골프대회 개최

    남가주연세목회자회(이하 연목회. 회장 정요한목사) 주최로, 초청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1일 Hansendam golf course에서 열렸다.
  • 김영빈 목사.

    새로운 날개 달고 비상 준비하는 세계비전교회

    지난 7월 말 노스리지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에 경축할 일이 있었다. 2대 담임으로 김영빈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이다. 그는, 1대 담임목사인 김재연 목사가 한국 칼빈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돼 공석이었던 담임목사 자리에 성도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