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독일보 2013년 시무예배 드려
2013년 새해 기독일보 임직원 시무예배가 4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드려졌다. 시무예배에서는 이인규 사장의 사회 하에, 강신권 목사(세계성경장로교회 담임, 비전153 글로벌 미션총재... 목회자 부인, 텍사스 총기 판매점 주차장에서 자살
미국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 한 목사의 부인이 지난 주말에 텍사스 댈러스 동부에 위치한 맥클레랜드 총기 판매점의 주차장에서, 그녀가 방금 막 구입한 권총을 이용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샌프란시스코 법률센터, “강력한 총기규제, 총기사망률 낮춘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총기 규제 정책 센터가 엄격한 총기법을 지닌 주들에서 총기 관련 사망률이 가장 낮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가장 많은 총기 관련 사망률을 보인 주들은 총기법이 취약했다. 나성영락교회, 토론토 출신 김경진 담임목사 내정
미주 최대 한인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가 4대 담임목사로 한국 익수스교회 김경진 목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주중앙일보가 2일 밝혔다. 존 파이퍼 목사 마지막 설교서 흥미 위주의 예배 비난
베들레헴침례교회 존 파이퍼 담임목사는 그의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 목회자들이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잘못된 신념 속으로 예배자들을 끌어들인다고 비난했다."예배시간에 당신이 그리스도 안의 기쁨을 누리는 체하며, 부와 … ‘머슴’이고 싶고 기득권 내려놓고 싶다
목회자가 강단에서 설교하는 자리는 권위 있는 자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입술을 통해 대언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자리보다도 권위 있고 존경을 받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세상이 보는 시각은 권위가 땅에 추… 텍사스 판사, 낙태를 위한 가족계획 기금 금지 판결
월요일, 텍사스 판사는 낙태를 위한 정부 재정 사용을 금지했다.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가족계획 연맹(Planned Parenthood)은 이 판결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판사는 이 판결이 유지될 것이라 밝혔다.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2013 신년사] "하나님 영광의 빛을 세상에"
이제 2012년을 보내며, 2013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입학, 취업이라는 새 출발의 시작이고, 야구의 9번 타자는 1번 타자와 연결되듯이 끝이 있어 새로운 시작이 열려지는데, 2013년의 시작은 희… 2세 중심의 ‘하이어콜링’ 뜨거움 뿜어내
이민교회의 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선교축제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남가주 일원 고등학생을 포함한 1천5백여 청년·… 병원선교회 2012년 장식한 쌀나눔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가 2012년의 마지막날인 31일 12시 플러싱에 위치한 아씨프라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한인단체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선협, 2년 이끌어갈 새회장에 박영국 선교사 선출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가 26일 총회를 열고 새회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2014년 말까지 2년을 이끌어 갈 새 회장은 박영국 선교사(Interserve), 부회장은 유의찬 선교사(GEDA)가 선출됐다. 또한 총무 (호칭생략)장인관(Friends of Missiona…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명문 보딩 스쿨 보내기(2)
지난 주에 이어서 자녀를 명문 보딩스쿨에 보내기 위해서 부모로서 도울 수 있는 점을 두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내신성적을 잘 유지하고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한 방법에 …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인랜드지역교회연합회가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탄의 밤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수놓았다. 지난 23일 저녁 남가주휄로십교회에서다. 전도와 선교의 황금어장 실버 사역
그동안 한인교계에서 실버 사역의 중요성을 계몽하고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달려 온 그레이스실버미니스트리가 201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