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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연합장로교회 가정공동체 추수감사 찬양축제

    연합장로교회, 추수감사 찬양축제로 하나된 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가정공동체 추수감사 찬양축제가 11일(주일)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매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열리는 찬양축제는 교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며 기쁨과 감사를 돌리는 …
  • 샬롬장애인선교회, 제 25차 사랑의휠체어 발송식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6일 오전 11시에 제 25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발송식을 가졌다.
  • 제이슨 송 교장이 학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기독교학교, 새언약아카데미 오픈하우스 개최

    혹시 내 자녀에게 동성애 교육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진 않은지 우려를 넘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 교계 지도자들은 기독교학교를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몇몇 남가주 교회와 기관에서 이미 기독교학교를 시작하면서 세속으…
  • 인증서를 전달받은 김창환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U, TRACS 총회서 정회원 공인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연방대학인증기관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정회원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6일 시카고에서 열린 Fall Accreditation Commission Meeting에 참석한 김창환 …
  • 10일 열린 회의에서 이은애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8만여불 기금 향후 방향 결정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재매입을 위해 모금된 8만여불이 건의서와 함께 한국 문화재청에 전달된다. 지난 10일 미주한인재단 – 워싱턴(회장 이은애)은 제 4차 임원, 이사, 자문, 고문 합동 회의를 우래옥에서
  • [NK 세미나]

  • 신승훈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열심 있는 평신도들, 일본 변화의 주도자

    일본선교전략세미나가 주님의영광교회 미주일본인선교훈련원 주관으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란 주제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
  • 신천지 야고보 지파 특전대 팀장이었던 김미숙 집사(왼쪽)와, 강북제일교회 하경호 집사의 기자회견 모습. ⓒ신태진 기자

    前 야고보 지파 특전대팀장 “강북제일교회엔 신천지 없다”

    신천지 핵심 교인 출신 김미숙 집사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강북제일교회 하경호 집사와 윤석두 집사는 신천지가 명확히 아니”라고 밝혔다. 김 집사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신천지 야고보 지파 특전대(전도) 팀장으로서 서…
  • 뉴저지교협 제 26회기, 어린이성경암송대회로 출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제 26회기 출범 후 첫 번째 행사인 ‘어린이 성경암송대회’를 11일 오후 5시부터 뉴저지새언약교회(김종국 목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성경암송대회’…
  • 감사를 주제로…재외한인예장 연합찬양축제 개최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가 2012년 추수감사연합찬양축제(서부지역)를 11일(일) 오후 4시 30분에 올림픽장로교회(정장수 목사)에서 개최했다.
  • 박대근 목사

    재미한인예장 28회 총회, 총회장 박대근 목사

    지난 10월 30일(화)부터 11월 1일(목)까지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당(박석현 목사)에서 개최된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28회 총회에서 박대근 목사(오레지카운티목사회 증경회장, 현 예수비전교회 시무)가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 건강한 교회 위한 대화법 강의 열린다

    대화법 강의 제5기가 시작된다. 대화 가운데 상처와 오해가 발생해 이민교회와 가정, 개인이 고통받는 시대다. 이 대화법은 말의 위력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말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 최병수 목사, 예친교회서 가을부흥회 인도

    브레아에 위치한 예친교회(Jesus’ friends community church, 담임 김민재 목사)가 최병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6일부터 사흘간 가을부흥회를 가졌다.
  • 미주장신 개교 35주년 맞이 후원의 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신앙이 침체를 겪고 있는 오늘날 미주 한인 신학교의 대표주자로 나날이 발돋움하고 있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목사)가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 [김영길 칼럼]시골인심

    최근 우리 교회 수양관에서 알파 수양회가 열렸습니다. 건물 넓이가 넉넉하지 못하여 어려움이 있을 법도 한데 모두가 충만한 은혜 가운데 마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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