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전문가 칼럼> 시니어를 위한 메디케어 HMO에 관해
시니어들에게는 메디케어 프로그램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메디케어 프로그램을 잘 알고 이용한다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인 노인들에게 권장하는 플랜은 HMO 형태의 메디케어 파트C다. 농축 흑염소로 건강과 사랑을 선물하세요!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 찾는 게 바로 실력이죠”
유재은(영어명 케빈) 굿모닝보험 대표의 말이다. 특유의 침착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면서 동시에 가장 저렴한 상품을 찾아내는 일이 바로 그가 하는 일이다. 그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브로커다. 전도훈련 접목된 제자훈련으로 부흥하는 교회
대부분의 이민교회가 제자훈련을 시도하지만, 성도들의 머리만 커질 뿐 정작 실질적인 전도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전도훈련을 접목시킨 제자훈련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건강한 신앙… 미국인의 종교성 더 깊어질 것으로 예측돼
갤럽의 편집장 프랭크 뉴포트는 미래에 미국인이 좀더 평균적으로 종교적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WMWC, NIH 어린이환자 치료기금모금 음악회
이번 음악회는 전세계에서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 환자들이 와서 치료받는 국립보건원(NIH) 산하 어린이 병동인 칠드런스인(Children’s Inn)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회부흥은 성령충만에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부흥대성회에 참석차 LA에 방문한 가운데 3일(월)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교회성장세미나에서 강연했다.세미나에는 세계 최대교회 중의 … 헌정사상 최초 재외동포들 대선에 한표를
110개 외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는 한 표를 행사했다. 호주, 뉴질랜드부터 시작된 투표 열기는 아시아를 거쳐 미주로 옮겨 가고 있으며 투표가 이뤄지는 재외공관에는 한인들이 줄을 … [선교의 새 패러다임] 역동적 케넥션 (3), 몸의 지체라는 생각
선교는 팀웍이 되어야 한다. 바울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곧 주님의 몸된 교회는 몸의 지체처럼 Unity in Diversity란 말 즉, 각기 기능은 다르지만 몸은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신교가 많… 최근 예배와 찬양 동향 어떻게 흘러가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의 예배, 예전, 예배음악, 설교학 전문 교수들이 총동원된 예배와 찬양 컨퍼런스가 1월 27일(주일)부터 30일(수)까지 교회 지도자들과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나성영락 목양사역자 감사의밤 개최, “합력하여 선을”
나성영락교회(임시당회장 박희민 목사)가 2012 목양사역자 감사의밤을 1일(토) 교회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한-히스패닉 연합…“성령 충만을 받아 작은 예수되자”
한국어와 영어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모습으로 한국어와 스패니시가 성전 안을 가득 메우며 쩌렁쩌렁 울렸다. 한국인과 히스패닉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 부흥대성회가 2~3일 … [포토]LA 한-히스패닉 성회, “주님 안에서 우린 하나”
43대 남가주교협 닻 올려…진유철 회장 “하나님 영광 위해 힘쓸 것”
제 43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2일 오후 4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나성순복음교회에는 감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사회 및 교계 인사들과 순… 한인사회로부터 받은 사랑 한인사회로 다시 돌려 드려요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한미은행이 지난 3월 처음 시행한 ‘네이버 자원봉사 프로그램(Neighbor Volunteer Service Program)’이 비영리단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