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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미동부 교계, 허리케인 영향 주요행사들 연기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10월 29일(월) 오후 6시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제 38차 정기총회가 연기됐다.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설립원장).

    [김영한 시론] 이단 정죄보다는 선도가 필요

    이단 사이비 정죄가 교단 정치적으로 남발되고 있다. 이단 사이비 규정에는 보다 신중한 연구와 배려 필요하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이단논쟁을 종교개혁 495년기념 개혁과제로 꼽았다. 현재 한기총과 한교연…
  • 페이스돔을 가득 메운 코리아스타일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곳곳에서 한국말로 주여 삼창의 소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는 소리가 페이스돔을 가득 채웠다. 백인, 흑인, 라티노, 동양인할 것 없이 피부색과 문화와 언어가 다르지만 모두 미국의 영적대각성과 …
  • [포토]2012 다민족연합기도대회 "A LINE IN THE SAND"

    미국의 대부흥을 간구하는 2012 다민족기도대회가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renshaw Christian Center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크리스천이라면 들으며 한번쯤 눈물을 흘렸을 만한 찬양의 주인공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10월 26일(금)
  • [김세환 칼럼]담금질과 벼름질

    쇠는 담금질과 벼름질의 과정을 통해 길들여집니다.
  • [엄영민 칼럼]피보다 진한 사랑

    우리 교회의 한 권사님은 아홉 남매의 장녀이신데 여덟 형제가 모두 텍사스에 살고 자신만 남가주에 살고 계신다. 그것도 모든 형제들이 이십분 거리 내에 산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형제들이 가장 연로한
  • [양성필 칼럼]건빵은 빵입니까, 비스킷입니까? 세습은 복음적입니까?

    어느날 저녁에 세례와 성만찬에 대한 주제로 목자 훈련을 하는데 한 집사님께서 “건빵은 빵일까요? 비스킷일까요?” 물으시는 겁니다. 몇 사람은 빵이다, 몇 사람은 비스킷이다,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질문한 집사님의
  • [목회칼럼]옛적 길 곧 선한 길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믿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믿어 살지 못하는 것은 이성이 마귀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회개함으로 성령에 이끌림
  • 투어멘토 박평식이 추천하는 캘리포니아 여행이야기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여행가의 측면에서 나눠 보자면, 크게 6개 지역으로 나눠볼 수 있다.
  • 한 번에 한 상인을 돕는다

    유대인의 막강한 커뮤니티 경제 장악력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자금 융통력에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년 3개월 전 쟌 홍 대표가 ‘굿뉴스비지니스펀드(GBFI)’를 설립할 때 그는 한인들이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으로 편…
  • 풀러튼의 중심 지역에 설립된 코너스톤 아카데미가 건강한 기독교 교육을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떠오르는 기독교대안학교 코너스톤 아카데미

    자고로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다. 선조들은 “십년의 계책으로는 나무를 심는 일 만한 것이 없고, 백년을 내다 본 계책으로는 사람을 키우는 일 만한 것이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 제임스 한 대표

    태양광 시대 열렸다…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요즘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에너지원은 단연 태양광이다. 태양의 빛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이 발전 방식은 친환경적이며 반영구적이다. 현재 효율성은 10% 내외 정도지만 2002년 이래 매년 50%씩 성장하는 블루오션
  • 한국어 사역부 대표 이원준 전도사

    의료보험 없는 한인들에 희소식 크리스천헬스케어미니스트리

    나의 작은 헌금이 남을 도울 뿐 아니라 자신까지 돕는다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크리스천헬스케어미니스트리는 비영리 의료사역 단체로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의료 비용을 분담하게 되는 일종의 의료 상조 시스템이다.
  • 남가주 교계 단신 361호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남가주교협 주최로 영적 대각성 집회가 열린다. 강사는 윤호균 목사(한국 화광교회, 성산수양관 원장, 한기총 부흥협의회 회장·영적각성위원장 역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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