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노인·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도와드립니다
수년간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렌트비가 저렴한 저소득층 및 노인 아파트 입주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크리스천 상담가, “란자의 가족을 정죄하는 것 경계”
미국기독교상담자협의회(AACC :American Association of Christian Counselors)가 뉴타운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 조언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사람을 품으라’ 중재 탁월한 박희민 목사 저서 출판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왕하 4:9) 제목으로 설교한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는 “박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이고 거룩한 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주 평범한 물건도 하나님이 구별하면 거룩하게 되… 美 총기협 회장, "학교 지키기 위해 무장 경찰 배치해야"
전미총기협회(NRA) 부회장 웨인 라피에르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뉴타운 총기사건에 뒤따른 총기 규제를 향한 요청을 거절하며, 대신 모든 학교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인∙아시안계 교회 향해 선교독려하는 한인들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살고 있는 손마리 씨는 한인1세로 장차 선교사를 꿈꾸고 있다. 그녀는 다른 기독교인들도 선교에 좀더 관심을 갖도록 자신이 속한 선교단체(인터콥)에서 활동하는 다른 한인들과 함께 샬롯에서 ‘선교운…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위원회, 정신건강 서비스 부족이 공공안전 위협
2007년 버지니아 공대 학살 사건에 의해 구성된 전문가 팀이 2008년도 보고서를 통해 정신 건강 서비스의 부족이 공공안전의 주요 문제임을 지적한 데 이어, 2008년도 보고서의 저자는 현재 별로 달라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아프다고 자리 깔고 누워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한 동양선교교회(OMC)의 담임 박형은 목사의 말이다. 그의 인상은 마치 거친 파도에 모난 돌이 깎여 둥글둥글해지듯, 교회 갈등을 겪으며 동그랗게 깎인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부적인 어려움과 핍… 한기총 이대위 “억울하게 정죄된 이들 재심 기회 주겠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목사, 이하 이대위)가 21일 국민일보에 성명을 내고 “최삼경(예장 통합)이나 그 추종 세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이단 또는 (이단)옹호자 등으로 정죄된 단체나 교단, 개인에 대하여 재… 포르노 많이 볼수록 동성 결혼 지지 강해
남성들의 경우 포르노를 보는 것과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것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 사회과 교수 마크 레그네러스가 밝혔다. 여러 형태의 생생한 성행위에 노출되는 것은 전통적인 결혼에 대한 관점을 …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울고 계신다
많은 이들이 지난 금요일 발생한 샌디훅 초등학교의 비극에 대해 '왜?'라는 의문과 함께 '그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노스커뮤니티쳐치 앤디 스탠리 목사는 월요일 '버트쇼(Bert Show)'에서 "어떤 하… 동성애자의 상속과 입양 권리에 우호적인 미국인들
최근 갤럽 여론조사 결과 많은 미국인들이 게이와 레즈비언의 입양과 상속 등의 다양한 권리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근소한 차이로 게이는 보이스카웃 리더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했다.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성탄 관련 사업가들 “산타와 예수 사이에 대립 없어”
미국 사회에서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예배드리는 것 뿐 아니라 산타클로스 이야기를 포함한다. 싱글 부모 가족들 즐거운 시간 가져
뉴타운의 비극, 성서적으로 어떻게 설명할까
최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사건은 사람들의 마음에 정서적 상처를 남겼다. 이에, 성서적 상담 목회 기구인 호프포더하트(Hope for the Heart)의 설립자 준 헌트(June Hunt)는 비극의 시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뇨·고혈압 치료…이젠 韓醫다
날씨도 추워지고 불황인 요즘 남가주 교민들에게 자비로운 의술을 펼치는 이가 있다. 주인공은 LA와 가든그로브 두 곳에서 청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철 한의사. 이 한의원에서는 80% 할인해 침을 놓아주고 있고, 주축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