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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정남준 목사가 선교집회에서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라, 상이 클 것”

    “찢어진 달러, 짓밟힌 달러는 모두 같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죠. 그런 분이 우리를
  • 가깝고도 먼 日 복음화 방법은?

    ‘복음의 황무지’ 혹은 ‘선교사들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땅, 일본. 한국에 비해 복음이 전파된 역사는 오래 됐지만, 아직도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1%에 훨씬 못 미친다.
  • 애틀랜타중앙장로교회 야외예배

    주님 주신 자연 아래서 드린 야외예배

    애틀랜타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가 지난 주일(21일) 오전 11시 심슨우드수양관 파빌리온에서 추계야외예배를 드렸다.
  • 교협 백요셉 회장, 귀국으로 사임

    대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백요셉 목사가 10월 9일부로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국장으로 부임, 이달 초 귀국했다. 백요셉 목사의 남은 임기는 교협 정관 3장 제10조에 의거 현 부회장인 류도형…
  • 전두승 목사

    “성령님과 대부흥을 간구하자, 27일에!”

    2012 다민족연합기도대회가 이번주 토요일에 열린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renshaw Christian Center(CCC-Dr Price)에서 동양인,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인종을 초월해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
  • 존캅 박사

    신학세미나,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 기독교 역할’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 기독교 역할”이란 주제로 신학세미나가 22일(월) 오후 4시 LA연합감리교회(김세환 목사)에서 열렸다.
  • 톰드브리즈(Tom Devries)RCA 신임 사무총장이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부흥운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열정과 신앙심을 높이 평가했다.

    RCA, 부흥운동으로 새로운 10년 연다

    정체된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가 미국개혁장로교(RCA) 내에 본격화 되고 있다. 이 시도는 단순한 일회성 부흥운동이 아닌 묵어진 교회를 새롭게 하고, 1세대에서 정체된 교회를 새로운 세대의 유입으로 역동적으로 변화시…
  • 인패스 회장 허인욱, 이사장 정인숙 취임

    인패스(INPASS, 국제새찬양후원회)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이 10월 23일(화)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 2층 연회실에서 열렸다.
  • 중동 민주화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2012 목회자 선교세미나가 23일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중동 민주화는 이슬람 엘리트의 프로젝트”

    인터콥 미주목회자지도위원회(위원장 송병기 목사)와 뉴욕목회자지도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 주관으로 '2012 목회자 선교세미나' 23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최바울 인터콥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
  • 순복음세계총회, 목사 안수식 거행

  •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 초청 찬양집회

    ‘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크리스천이라면 들으며 한번쯤 눈물을 흘렸을 만한 찬양의 주인공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10월 26일(금) 오후 7시30분 페어팩스 소재 뉴호…
  • 페어팩스 타임즈에서 다룬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그룹.

    한인 봉사 활동, 페어팩스 타임즈에서 집중 조명

    최근 버크 소재 킹스팍 도서관 40주년 기념행사에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그룹을 지역 신문인 페어팩스타임즈가 집중 조명, 보도해 눈길을 끈다. 신문은 지난주 화요일,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크로마하프
  • 중보기도, 전교인이 참여하는 전교회적 사역

    나성순복음교회가 중보기도를 사역적 측면에서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이런 비전 아래 체계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미 나성순복음교회는 과거에도 새벽기도회, 수요, 금요예배에서 성도 개개인
  • 장재형 목사, 복음주의 원로들과 기자간담회 가져

    세계복음연맹(WEA) 북미 이사인 장재형 목사(예장 합동복음 증경총회장)가 20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을 향한 ‘이단 의혹’이 날조된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한편, 신앙적 입장을 재천명했다.
  • 10월 27일 다민족기도회에 한인교회, 다시 앞장서자

    호주의 타즈마니아 주 해안에서 200여 마리의 돌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돌고래들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급 돌고래가 일시적인 방향감각 상실로 인해 해안으로 올라갔고 그 뒤를 따라 200여 마리의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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