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기독여성합창단이 30주년 기념 음악회에 함께 할 단원을 모집한다. 1986년 창단된 이 합창단은 2016년 10월 23일 30주념 기념음악회를 열기 위해 준비 중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2시 30분까지 조한우 교수의 지휘와 조혜정 박사의 반주로 미주평안교회에서 맹연습 중이다.
이 합창단은 찬양을 통해 선교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시작돼 지금까지 자연 재해 피해자들과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선교사 후원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단장 장영순 권사는 "하나님께 찬양 드리기 원하는 여성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전했다.
문의) 단장 장영순 213-255-6124, 총무 목경순 213-500-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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