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주갈멜산기도성회, “말씀 들을때 절대적으로”
미주갈멜산기도원(원장 임예재 목사. 담임 조성근 목사)이 정기 기도성회를 24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했다. [새벽강단 60] 매일 하나님 말씀을 중심에 두자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주님과 성전 중심의 삶” 남가주교협, 영적대각성집회 성료
26일 오전 5시 30분에 윤호균 목사는 나성순복음교회서 민수기 1장 53절을 본문으로 하고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성막은 교회는 말하는데, 하나님께서 레위인에게 성막을 책임지게 하시고 축복을 부어주셨다”며 “1500년이 … 장요나 목사, “순교자적 삶 살면 요단강 건널수 있어”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가 28일 11시에 열린 주일예배에서 베트남에서 선교하고 있는 장요나 선교사(베트남아가페 대표)를 설교자로 초청했다. SEED 선교회 '예수님을 본받는 선교사 학교'
남가주교회음악협, 11월 4일 남가주대합창제 개최
창단 41주년을 맞이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이하 교회음악협회. 김미선 회장)가 11월 4일(일) 오후 6시 30분에 충현선교교회에서 남가주대합창제를 개최한다. “건강 지키자” 무료 건강박람회 성황 이뤄
무료 건강박람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과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 세인트빈센트병원(원장 케이시 픽스)이 공동주최로 열린 무료 건강박람회는 27… 생명보존의 법칙…“복음은 내가 살기위해 전하는 것”
강사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가 초청돼, 3일 동안 6차례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그는 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출신으로 현재 큰빛교회 담임, GAP(세계협력선교회) 이사장으로 있다. 26일 임현수 목사는 ‘교회… Higher Calling 2012, 2세 중심으로 열린다
미주 대학생들과 10대들의 부흥을 위한 비전컨퍼런스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에 걸쳐 샌디에고 ‘타운 & 컨트리 호텔 컨벤션센터’(500 Hotel Circle North, San Diego)에서 열린다. [특별기고] 교협 제39회기에 드리는 제언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는 뉴욕일원에 있는 400여 교회의 연합체로 교회를 대표하는 담임목사와 평신도 대표들로 구성되어 거대한 한인교회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교협이 이제 제39회기를 맞았으니 … 미동부 교계, 허리케인 영향 주요행사들 연기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10월 29일(월) 오후 6시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제 38차 정기총회가 연기됐다. [김영한 시론] 이단 정죄보다는 선도가 필요
이단 사이비 정죄가 교단 정치적으로 남발되고 있다. 이단 사이비 규정에는 보다 신중한 연구와 배려 필요하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이단논쟁을 종교개혁 495년기념 개혁과제로 꼽았다. 현재 한기총과 한교연… 페이스돔을 가득 메운 코리아스타일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곳곳에서 한국말로 주여 삼창의 소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는 소리가 페이스돔을 가득 채웠다. 백인, 흑인, 라티노, 동양인할 것 없이 피부색과 문화와 언어가 다르지만 모두 미국의 영적대각성과 … [포토]2012 다민족연합기도대회 "A LINE IN THE SAND"
미국의 대부흥을 간구하는 2012 다민족기도대회가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renshaw Christian Center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크리스천이라면 들으며 한번쯤 눈물을 흘렸을 만한 찬양의 주인공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10월 26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