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역교회와 함께 기도온 삼백용사 세운다
이민사회의 미래이자 세계선교의 주역이 될 한인 1.5세 그리고 2세들을 위한 연합집회 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는 지난해 LA에서 3천명 이상의 학생이 참석했고 올해는 뉴욕…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성탄절 사랑 베푼다
경기침체 속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올해도 한인사회와 교계가 연합해 펼쳐진다.이 운동은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홀리클럽이 주관하고 LA총영사관, 한국일보, 중앙일보, 우리방송, 미… 헨델의 메시야, 성탄절 수놓는다
해마다 이맘때면 괜시리 마음이 설렌다. 벌써부터 거리마다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기독교 최대 절기인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마다 각종 행사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풍성한 음악 … 월드비전, 퀸즈 등 뉴욕지역 본격 구호품 지원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 39회기의 본격적 출범과 탄원
9일 이취임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뉴욕교협 39회기가 출범 당시의 화해와 화합 무드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임원조직과 관련해 교계 일각에서 특정 임원에 대한 탄원의 움직임이 일어 자칫 … 청소하며 기도하며…유스그룹 지역사회 봉사 동참
지난 3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유스그룹이 ‘길 입양(Adopt-A-Road)’ 프로그램에 동참, 교회 근처 길인 사우스 스케일 로드(South Scales Road)를 청소했다. “하나님 나라 구원과 십자가 복음”
국제성경연구원 정기모임서 이광은 목사 특강 서구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판별의 역사와 향후 전망(1)
2천년 기독교 역사에 있어 비정통 이단신앙과 운동의 선두주자는 에비온파를 포함한 유대주의 기독교 이단이었고, 현행 포스트모던 시대를 관통해 달리는 주자는 신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운동과 현대 신혼합주의 종교인 신… 최삼경 목사에 항의 계속… “총회서 출교돼야 마땅”
강북제일교회측의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 빛과소금교회(담임 최삼경 목사) 앞 항의 집회가 2주째 계속됐다. 이들은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배후로 최삼경 목 코너스톤교회 창립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오명헌 목사)가 최근 창립됐다. 이 교회는 미주성결교회(총회장 김광렬 목사)의 남서부지방회(회장 김창수 목사)에 소속돼 지난 10월 21일 오후 4시에 미국 코너스톤교 하늘소망교회, 성결교 전입 창립예배 드려
미주성결교회(KECA 총회장 김광렬 목사)의 엘에이지방회(회장 김회창 목사) 소속으로 있는 하늘소망교회(Heavenly Hope Church)가 교단 전입 창립식을 4일(일) 오후 3시 30분에 100여명이 모여 개최했다. 국악찬양과 민요로…실로암콘서트 개최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조이풀중창단의 실로암콘서트가 2일(금)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바보같은 결정이라도 하나님 앞에선 지혜”
ANC온누리교회(유진소 목사)가 2일(금)부터 4일(일)까지 ‘다르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가을부흥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가주교회음악협, 성가대합창제 성황리 개최
창단 41주년을 맞이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이하 교회음악협회. 김미선 회장)가 4일(일) 오후 6시 30분에 충현선교교회에서 남가주성가대합창제를 ‘감사로 노래하는 자’란 주제로 개최했다. 가스 대란에 교계행사 줄줄이 연기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 일대에 가스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계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샌디의 피해 현장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속속 복구되고 거의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으나 유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