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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순복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하자”

    순복음시카고교회가 개최하는 여리고 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20일 시작돼 2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의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하자’다.
  • PCA 한인교회의 축제 Building, People & Harmony 주제로

    미국교단인 PCA 안에서 한인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된 CKC는 지난해 총회에서 파격적으로 50대 초반인 서창권 목사를 회장에 임명했다. 서 목사는 회장으로서 개교회에 부담이 되는 사업이나 공약을 자제하고 …
  • 어린이 합창단 ‘점프’ 단원모집

    어린이 합창단 ‘점프’가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남녀 구분없이 7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기간 제한없이 수시로 접수 받는다.
  • 서창권 목사의 명료한 설교가 한 권에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의 이민목회 10년을 결산하는 저서 ‘아버지의 마음’ 출판감사예배에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 예배에는 평소 서 목사와 교제하며 친분을 나눠오던 김광태 목사(시…
  • 임마누엘 창립 9주년, 안수집사 임직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한 임마누엘장로교회가 교회 일꾼 3명을 더 세웠다. 지난 4월 19일 안수집사...
  • “여자니 한인교회 어렵다”는 말에 뛰어나와 개척한 사연

    스물일곱번째 인터뷰는 척박한 시카고 이민교회 현실에서 몇 안되는 여성 목회자, 그 중에서도 시카고 지역 연합감리교회 내에서 유일하게 한인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박미숙 목사다.
  • 자연재해로 인한 가옥 피해 수리는 모닝듀에서

    성경에는 지붕을 뜯어 중풍병자를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는 4명에 관해서 나온다. 모닝듀 건축사의 심상민 사장(헤브론교회 집사)은 실제로 지붕을 뜯는 일을 하고 있다. 모닝듀 건축은 시카고 지역에서 1년에 대략 370개 정도에 …
  • PCA 한인교회 최대 행사 앞두고 교회들 적극 협력

    미국장로회(PCA) 한인중부노회(노회장 양현표 목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하이랜드장로교회에서 제47차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노회에 참석한 노회원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열리는 미국장…
  • KAPC 중부노회 제직수련회 열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중부노회는 지난 14일 주사랑교회(담임 김점옥 목사)에서 제직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직수련회에는 교단 부총회장으로 있는 송찬우 목사(시애틀 임마누엘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감화력 있는 말…
  • 타민족 사례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는

    스물여섯번째 인터뷰는 트리니티신학교 피터 차 교수다. 그는 시카고대학교에서 B.A.를 마치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M.Div.와 Th.M. 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Ph.D. 학위를 받았다. 그는 12살 때 이민 온 1.5세로 1985…
  • 민중신학과 이민신학 속에서 희망을 찾아

    스물다섯번째 인터뷰는 맥코믹신학교 이재원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학과 대학원으로 진학해 석사를 마쳤다. 이후 라인홀드 니버, 폴 틸리히, 본 회퍼 등이 거쳐간 유니온신학교로 유학해 한 학기동…
  • 뮤지컬 The Lost, 공작원이 북한 선교사로

    부활주일이었던 지난 13일, 약속의교회(담임 박영호 목사) 본당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부활주일을 기념해 열린 뮤지컬 ‘The Lost’가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뮤지컬 ‘The Lost’는 탈북자를 붙잡는…
  • 경기한파에 “직장 잃은 성도들을 채용합시다”

    혹독한 경기한파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따뜻한 온정의 캠페인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휄로쉽교회(담임 김형균 목사)는 지난 5일부터 직장을 잃고 실의에 빠진 성도들에게 일자리를 찾아 주자는 취지로 ‘직…
  • 예배당 대여도 안되고 성도는 늘고…아예 성전 구입

    한사랑장로교회(담임 유원하 목사)는 최근 자체 성전을 구입하고 교회 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한 교회 관계자는 지난 9일 성전 구입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짓고 다음날인 10일부터 새 성전에서의 사역을 시작했다…
  •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에 김귀안 목사 청빙키로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회자 청빙이 완료됐다. 교회측은 지난 3월 29일 공동의회를 거쳐 김귀안 목사를 담임목회자로 청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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