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사진>윌로크릭과 한인교회 “목회에 관해 나누다”
PCA-CKC 총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윌로크릭교회를 방문해 빌 하이벨스와 목회의 다양한 경험에 관해... 힘들다는 시카고 교계와 교회, 그러나 희망을 만들자
스물여덟번째 인터뷰는 굳뉴스장로교회 최문선 목사다. 그는 현재 시카고 지역 한인 목회자들의 연합 모임인 시카고한인교역자회의 회장을 맡아 섬기고 있다. 중학생 때 목회자로 소명을 받은 그는 안동에 위치한 경안신학교… <사진>PCA-CKC 총회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제12차 PCA-CKC 총회 참석자들이 총회 첫날인 27일 시카고한인교회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4신>“어떤 목회가 성공인가? 우리는 성공을 위해 부름받지 않았다”
PCA-CKC 총회 첫날인 27일 저녁집회 강사로 선 김태권 목사(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는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들”를 통해... <3신>PCA-CKC 총회 개회예배 및 만찬 사진
PCA-CKC 총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개회돼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신>PCA-CKC 총회 개막돼 “우리 함께 벧엘로 올라가자”
제12차 PCA-CKC 총회가 시카고한인교회에서 55명의 목회자와 24명의 사모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5시 개회됐다. 서창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서정수 목사는... <1신>PCA-CKC 총회 개막 전 노회 대표단 회의
오늘 4월 27일부터 3박4일간 시카고한인교회에서 PCA-CKC 총회 및 수련회가 열린다. 오후 5시 개회예배부터 시작되는 이번 총회는 예배와 집회, 세미나, 특강, 윌로크릭교회 견학 등 다양한... “20년간 재정상담하며 자비량 선교”
2009년 초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8년까지 한국이 파송한 해외선교사 수는 19413명이다. 이중 개교회가 파송해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까지 감안하면 2만명은 훌쩍 넘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레익뷰 베냐민의 유학생 돕기 바자회에 사랑 넘치다
레익뷰한인장로교회 베냐민 청년부가 3년째 개최하고 있는 유학생의, 유학생에 의한, 유학생을 위한 바자회 “F-1 유학생을 위한 바자회”는 베냐민다운 레익뷰 청년들의 모습에 모두 함께 웃고... “안영철 목사님. 이제 편히 잠드소서”
4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불편한 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동료 목회자들을 부끄럽게 할 정도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유머와 따뜻한 섬김으로 목회와... “북한선교의 이론과 생생한 현장을”
청년들의 헌신과 기도 가운데 북한 복음화를 꿈꾸는 제6회 북한선교학교가 안디옥기도원에서 열린다. 2005년부터 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 워싱턴 영생장로교회... <관련기사2> 우리를 부끄럽게 하던 참 목자, 떠나다
안영철 목사 임종 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애도하고 있다. 특히 그가 속했던 북일리노인한인교회 성도들,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원, 장신대 동문회원, 목사부부합창단원 등은... <관련기사1> 북일리노이한인교회 안영철 목사 세상 떠나
안 목사는 1980년에 이민와 북일리노이한인교회를 개척해 29년간 담임으로 시무하며 성장시키고 최근 교회 건축까지 마친 상황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안 목사는 4세 때 소아마비에 걸려... 발로 걷고, 모금액도 걷고, 팔도 걷고, 비구름까지
전세계 80여개국의 굶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발로 걷는다.” 남부시카고교회 성도들은 오는 4월 26일 주일 오후 2시부터... 북일리노이한인교회 안영철 목사 혼수상태
북일리노이한인교회 안영철 담임목사가 21일 오후 6시 뇌출혈로 쓰러져 윈필드에 소재한 Central Dupage Hospital로 헬리콥터를 통해 긴급후송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아직 혼수상태이며 안영철 목사의 지인이자 교역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