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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던져진 질문

    2008년 9월 한국 KBS홀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건국 60주년 음악회 연주, 2009년 1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전북은행 신년음악회 중 KBS교향악단과 협연…. 그녀는 한-이스라엘 음악회에서...
  • 바이블 벨트에서도 동성애 목사안수 ‘찬성’ 충격

    미국장로교(PCUSA) 애틀랜타 노회가 동성애자 성직안수 법안에 찬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달 2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드루드힐장로교회에 열린 노회에서 헌법 G-6.0106 b의 삭제법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실시됐으며, 6표 차이로…
  • 청년과 함께 한 찬양, 말씀, 기도

    시카고한인교회 청년부 예배가 ‘믿음의 힘’이란 설교와 함께 시작됐다. 시카고한인교회가 3월 1일 처음으로 시작한 한어권 청년부 예배는 4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찬양, 도전적 말씀, 열정적 통성기도로 진행
  • 70년 전통 예일대 아카펠라를 시카고에서

    1938년 예일대에서 시작된 아카펠라 합창단 “오르페우스와 바카스”가 오는 15일 주일 저녁 6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공연한다. 창단 이래 각종 무대에서 록,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아카펠라로 소화해…
  • 구세군교회에서 삼일절 기념식 열려

    시카고한인회가 주최한 제90주년 3.1절 기념식이 지난 1일 구세군 메이페어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카고 지역 한인동포 1백여명이 참석해 조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믿음의 선진과 함께 하는 일주일 특새

    시카고한인교회가 매년 두차례 개최하는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새벽 5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열리는 특새는 집중적으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글렌브룩감리교회에는 OOO이 없다!

    젊은교회 글렌브룩이 녹색교회 글렌브룩으로 거듭난다. 글렌브룩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헌신예배의 주제를 ‘Green Church’로 잡고 환경친화적 교회가 되는 일에 나선다...
  • Old & New가 공존하는 수요예배

    누군가 미래는 퓨전의 시대라고 했던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수요예배는 퓨전이다.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 키보드로 연주되는 복음성가에 맞춰 뜨거운 찬양을 드리고 나면, 평신도 대표가 나와서...
  • 기아대책, 이사회 및 후원 감사의 밤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가 지난 23일 LA 한인타운 소재 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2009년의 사업을 논의하고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LA지회를 설립하는 안건과 시카고로 사무국을 이전하는 안건, 기아대책기구의 …
  • NIV 30주년 기념 ‘50개주 횡단 성경 필사’

    미국의 존더반 출판사가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성경 30주년을 기념, 총 6개월에 거쳐 미국을 횡단하며 한 사람당 한 구절씩 성경을 받아적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준 칼럼] 난관에 봉착했습니까

    5년 전, 여름 플로리다로 휴가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저희들이 도착한 당일부터 허리케인 경보가 발효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허리케인이 상륙한다는 그날, 우리는 비상 식량이라도 준비하기 위해 …
  • [김태준 칼럼] 하던 것을 금하고 안하던 것을 해 보며

    우리 주변을 머뭇거리며 쉽게 떠나지 않는 겨울 날씨 속에 사순절이 시작됐습니다. 사순절은 부활절 전 40일간을 지칭하는데, 초대교회 시절 부활절에 세례받는 이들이 세례준비를 하던 기간으로 시작했던 것이 중세시대에 이…
  • 육군본부 컨콜디아중창단 공연해

    미주를 순회하고 있는 한국 육군본부 소속 컨콜디아 중창단의 공연이 지난 25일 시카고 그레이스교회에서 열렸다. 소령 이상 장교에서부터 장성에 이르기까지 육군 지휘관 가족으로 구성된 컨콜디아...
  • 불신자, 유학생, 1.5세 “그대는 청년”

    한인교회에서 2세로 대변되는 EM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척박한 환경에 처한 존재가 1.5세, 유학생 등 한어권 청년들이다. 시카고 지역만 해도 2세를 위한 영어예배는 대부분의 교회에 존재하지만 한어권 청년들을 위한 예배는 없…
  • 기독문화로 전도할 것인가, 세상문화에 빼앗길 것인가

    열일곱번째 인터뷰는 예향문화선교회 김왕기 장로다. 그는 22살에 이민와 33년을 시카고에서 살았다. 드폴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학을 전공했고 벨연구소, 록크웰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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