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좋은 목회자 기다리지만 말고 키워야
열여섯번째 인터뷰는 스코키한인교회 명병헌 목사다. 그는 고려신학교에서 학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1977년 목사로 안수받았다. 진해, 양산, 울릉도, 서울, 영동 등 다양한... 휄로쉽교회, 불경기로 고통받는 교우 돕기에 한 뜻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한인 성도들의 가정에도 어려움이 찾아 오고 있다. 휄로쉽교회 루디아선교회원들은 최근 월례모임을 열고 4월 초에 야드세일 형식으로 나눔의 장터를 열기로 했다. 월례모임에 참석한 회원 13명은 전원이 … 인터콥 비전스쿨 “하나님 비전 향해”
인터콥이 주최하는 비전스쿨이 오는 3월 3일 저녁 7시 30분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655 E. Hintz Rd. Wheeling, IL60090) 소예배실에서 시작된다. 매년 봄가을 열리는 비전스쿨은 이번으로 10기를 맞이했으며 세계선교와 미전도종족 … 프로그램의 시대는 가고 이젠 캠페인의 시대
한국 미니스트리디렉의 김진기 목사는 23일 예향에서 열린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세미나에서 위와 같이 말하고 목회자들에게 교회 성장에 대한 도전을 던졌다. 김 목사는 CTS교회성장연구소 소장이며... 한인교회 가장 효과적 자산이 왜 주변인 되었나
열다섯번째 인터뷰는 어바나에 소재한 예수사랑감리교회 윤국진 목사다. 감리교신학대를 졸업하고 26살에 게렛신학교로 유학와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선교학... 2세 교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들의 말을 듣는다
열네번째 인터뷰는 에버그린커뮤니티교회 스티브 강 목사다. 그는 고등학생 때 이민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리노이 주립대를 다니면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려다... 쇠퇴하는 미국교회, 해답은 이민자와 개척교회
이미 미국교회의 쇠퇴 현상은 가설을 넘어 기정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해법은 있을까? 지난 18일 크리스천교회 제자회가 주최한 “개척교회 설립 지원과 교회 건물 구입 융자에 관한 설명회”에서... 목사와 성도간 기대차 커뮤니케이션으로 해소해야
열세번째 인터뷰는 한미장로교회 주용성 목사다. 주용성 목사 역시 1.5세다. 그러나 그의 주변 목회자들은 그를 1.7세 정도로 본다. 그는 12살에 남가주로 부모와 함께 이민와 USC(남가주대학교)에서... KUMC 연차총회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LA에서
미연합감리교회(UMC) 한인 연차총회가 2009년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Revive 2009”라는 주제 아래 LA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 주강사는 드류신학교 교수이자 세계적 미래학자로 꼽히는 레너드 스윗 박사이며 “새 시… [이경희 칼럼] 마음의 백내장
‘백내장’이란 안구의 투명한 수정체에 이물질이 끼어 온통 세상이 안개 낀 것 같이 뿌옇게 보이는 증세입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그렇게 되기도 하지만 당이 높다던가 눈 관리를 잘하지 못함으로 해서 젊은 나이에도 이러한… 시카고 복음대학교 “배우고 가르치라”
복음대학교(Evangelia University) 시카고분교가 지난 2월 16일 개강예배를 드리고 2009년 봄학기를 시작했다. 설교를 맡은 전성철 목사(시카고분교 학장)는 디모데후서 2장 1절부터 13절을 인용해 “배우는 자의 지혜”... 가나안 사태, 대회 행정전권위에 위임
가나안교회 사태에 관한 모든 해결과 권한이 대회 행정전권위원회에 일임됐다. 결국 이 문제는 미국장로교(PCUSA) 총회나 중서부 한미노회, 세상 법정이 아닌 링컨트레일 대회 차원에서 해결해 가게 됐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월 7… 세계여성들 함께 기도 “그리스도 안의 지체는 한 몸”
매년 3월 첫째 금요일은 전세계 180개국의 여성들이 함께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이다. 1887년 미국의 다윈 제임스 부인이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한 것에서 유래한 이 기도회는 현재 전세계의 기독인 여성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 찬양컨서바토리 1주년 및 개강예배
시카고 한인교회의 음악을 부흥시키고자 뜻있는 목회자들이 모여 2008년 3월 개교한 찬양컨서바토리가... 현실보단 미래를, 어려움보단 희망을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님. 글렌브룩한인연합감리교회 백영민 목사님, 휄로쉽교회 김형균 목사님, 갈릴리감리교회 이경희 목사님, 노스시카고온누리교회 이해영 목사님, 두란노침례교회 이준 목사님, 헤브론교회 김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