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교협 및 교역자회 신임회장 취임예배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및 교역자회 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암환우 위한 24시간 사랑의전화 개통돼
암에 걸린 환우들은 육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병원 통원 치료 외엔 딱히 방법이 없을 때가 많다. 병세에 따라 병원에 머물러야 할 때도 있고 아예 밖에 나가지 못할 때도 있다. 장신 신대원 동문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조현배 목사)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한인서부교회(담임 조현배 목사)에 모여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예배가 젊어졌다!” 한인서부교회, 젊은이 위한 예배
한인서부교회는 올해 초 젊은 세대를 위한 예배를 신설하고 지난 4일 첫 예배를 드렸다. 젊은 세대를 위한 예배는 인근지역으로 유입되는 젊은층을 효과적으로 전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예배이다. 미국적 현실, 한국적 정서간 조화 필요
다섯번째 인터뷰는 노스시카고온누리교회 이해영 목사다. 이해영 목사는 이제 40대에 들어선 젊은 목회자이며 목회 경력도 짧다. 그러나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 네비게이토선교회 등에서 신앙생활을 했으며 고려대를 졸업한 … 헌금 안하는 2세, “왜냐면”으로 변화시켜라
“한인 2세들은 헌금을 잘 안한다. 그래서 교회가 발전하지 못한다. 2세 교회가 독립해도 재정적으로 힘들다. 헌금의 묘미를 모르니 신앙도 잘 안 자란다.” 사실일까? 아니다. 1세들은 때에 맞춰 자연스럽게 헌금한다. 부활절, … 죽었으나 죽지 않은 故 김동식 목사
평생을 자비량으로 선교에 헌신하다 현재는 북한에서 순교한 것으로 알려진 시카고 출신 한인 故 김동식 목사의 피랍 9주기가 1월 16일이다.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 목사는 모진 고문과 회유,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 미주기아대책기구 본부 시카고로 이전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회장 김형균 목사, 이하 KAFHI)가 지난 13일 이세희 사무총장 자택에서 2009년 1차 실행이사회를 진행했다.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은?
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담임 안창민 목사)는 오는 18일 오후 1시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C&MA 한인총회 중부지역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C&MA 한인총회 중부지역회(회장 허번 목사) 신년하례예배가 지난 13일 오후 6시 시카고성결교회(담임 허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2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올 한해 지역회 연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경제 어려워도 선교는 계속된다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선교부흥회를 개최한다. 활발한 선교사역으로 세계선교에 이바지해 온 시카고한인교회는 매년 연초마다 선교부흥회를 열어 성도들의 자발적인 선교참여를 유도해 시카고에서 31년 목회해 보니 이렇다
네번째 인터뷰는 갈릴리연합감리교회 이경희 목사다. 이 목사와의 인터뷰는 갈릴리교회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 목사는 1974년 시카고 지역으로 이민와 1978년 갈릴리교회를 개척해 31년째 목회하고 있다. 그는 한국 감… PCUSA 한미노회 어느덧 25년 맞이해
미국장로교(PCUSA) 산하 한미노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기념행사 및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미노회는 미국장로교의 173개 노회 중 한인들만을 위한 노회로 1984년 1월 28일 조직됐으며, 교단이 조직을 … 나이스크 중부본부, 신년하례예배 드려
나이스크(NYSKC) 중부 본부는 지난 13일 순복음제일교회(담임 장욱정 목사)에서 신년 하례예배를 드렸다. 임원들뿐만 아니라 시카고 지역 일부 목회자들이... [이준 칼럼] 눈과 함께 하는 묵상
샬롬!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리러 달려가면서,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까지도 눈이 내리고, 눈을 바라보며 드리는 제 기도도 그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