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민교회의 태생적 한계를 태생적 가능성으로
열두번째 인터뷰는 시카고신학교 서보명 교수다. 서 교수는 드루신학교에서 B.A., 시카고대학교 신학부에서 M.A., 시카고신학교에서 M.Div., Ph.D 학위를 취득했다. 서 교수는 이민교회에서... “개척도 힘들고, 성전 구입은 더 힘들고” 그렇다면!
안 그래도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개척교회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재정이 넉넉하지 못한 교회가 자체 성전을 구입하기 위해 융자를 받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 두가지 어려운 점에 관해 속시원한 답을 내 줄 설명…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는 218개
시카고 교협이 발간한 2009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주소록에 따르면, 이 지역 한인교회는 총 218개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평신도가 설교하는 사순절”
2009년 사순절은 2월 25일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사순절 기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를 위해 수난당하심과 죽으심을 묵상하는 기간이며 성도들에게는 구원의 감격을 새롭게 하는 가장 좋은 절기로 꼽힌다. 이 기간동안 대… 원로목사회, 헤브론교회서 정기월례회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회장 조영익 목사) 2월 정기월례회가 12일 헤브론교회(담임 김현준 목사)에서 열렸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사회 조영익 목사 스리랑카 ‘반개종법’ 최종 통과될 듯
스리랑카 국회가 2월 중 개종을 제한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돼 종교적 소수 집단에 대한 박해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당신의 인생 마지막 한달처럼 목회하고 사역하라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교역자회, MCTS TV가 공동으로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캠페인”을 알리는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독교인 윤동주를 서시에서 만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핏빛 흔적을 가슴에 지니고 평생의 삶을 예수와 조국에 두고 살았던 시인 윤동주의 기독교적 가치에 관해 토론하는 포럼이 열린다. 한국기독교연구소(The Center for the Study of Korean Christianity, CSKC, 소장 서보명 교… 시카고하나교회, ‘회복을 위한 말씀축제’
시카고 하나교회(담임 이영래 목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회복을 위한 말씀축제’를 연다. 강사로 나서는 이영래 담임목사는 말씀축제 기간동안 ‘ 무숙자에게 사랑전한 살렘UMC 중고등부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중고등부는 지난 6일 ‘나잇 미니스트리’(Night Ministry) 구제사업 프로그램에 동참해 집없이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무숙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지난 1976년 시작된 ‘나잇 미니스트리’는 인종, … “이제야 1세 목회 이해할 듯”…1.5세가 말하는 한인교회
열한번째 인터뷰는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김태준 목사다. 15세 때, 시카고로 이민와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프린스톤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시카고대학교에서 대학 목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시카고한인교회 “남아공을 위로하라”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를 포함한 5명의 단기선교팀이 현재 5박6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며 현지의 선교사들을 격려, 위로하고 있다. 감리교 평신도 지도자로 활약하려면?
연합감리교회(UMC)의 평신도 훈련 과정인 ‘Lay Speaking Academy’가 북일리노이연회 시카고 북서부 지역에서는 21일과 28일,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Park Ridge에서 열리며 초급 코스의 한국어 과정 강의를 백영민 목사(글렌브룩연합감… “최고의 2세 신앙훈련은 단기선교…알긴 아는데”
2세를 위한 최고의 신앙 훈련을 꼽으라면 역시 단기선교다. 미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인 2세들이 누리는 경제적 풍요로움은 아프리카나 남미의 친구들을 대할 때,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이런 경험은 2세들… 육군본부 여성중창단 및 국악찬양당 공연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서는 육군본부 여성중창단 및 국악찬양단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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