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중부노회는 지난 14일 주사랑교회(담임 김점옥 목사)에서 제직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직수련회에는 교단 부총회장으로 있는 송찬우 목사(시애틀 임마누엘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감화력 있는 말씀으로 제직들을 도전했다.
학개서 1장 14절을 인용해 “부흥을 이루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송 목사는 본몬에 나오는 ‘흥분시키시매’라는 구절에 대해 설명하면서 “제직들이 말씀으로 새로워져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할 때 교회 일도 잘 해 나갈 수 있다. 개개인의 심령마다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신앙의 기본을 잘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설교 이후에는 송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이어졌다. 이날 제직수련회에 참가한 각 교회 제직들은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제직수련회에 참가한 노회장 이연희 목사는 “노회 산하에 있는 제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으로 쇄신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귀한 말씀을 통해 영적 새 힘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개서 1장 14절을 인용해 “부흥을 이루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송 목사는 본몬에 나오는 ‘흥분시키시매’라는 구절에 대해 설명하면서 “제직들이 말씀으로 새로워져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할 때 교회 일도 잘 해 나갈 수 있다. 개개인의 심령마다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신앙의 기본을 잘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설교 이후에는 송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이어졌다. 이날 제직수련회에 참가한 각 교회 제직들은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제직수련회에 참가한 노회장 이연희 목사는 “노회 산하에 있는 제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으로 쇄신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귀한 말씀을 통해 영적 새 힘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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