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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는 김영환 박사(좌)와 김창환 박사(우).

    GCU 개강예배 드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26일(화) 오후 6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채플에서 열렸다.
  • 애틀랜타 새교회 축구팀, 스패니쉬 교회와 친교축구대회 이후.

    한인교계, 체육사역 기지개 편다

    애틀랜타 한인교회 곳곳에서 체육사역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교회 내에서 같은 종목을 좋아하는 성도들끼리 자연스럽게 모여 친교 중심으로 진행되던 ‘운동모임’이 최근 들어 새신자를 끌어안고, 나아가 선교와 전도를 위…
  • 즐거운 소풍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 치~즈!

    밀알 사랑의교실, 시원한 여름소풍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지난 토요일 사랑의교실 소풍으로 Fort Yargo State Park를 다녀왔다.
  • 최봉수 목사.

    최봉수 목사, 25-27일 총회 임원회 참석차 LA방문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가 총회 임원회 참석차 엘에이를 25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한다.
  • 빌리 그래함 목사가 오정현 목사를 만나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제공

    빌리 그래함 “죽기 전에 남북통일 보고 싶다”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래함 목사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남은 생애 가운데 남북한이 통일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목사 칼럼] 나그네

    우리는 연어의 회귀본능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연어는 원래 민물에서 태어나 자랍니다. 그러나 얼마쯤 자란 다음에는 반드시 바다로 내려가 삽니다. 그리고 산란할 때가 되면 반드시 본능적으로 자기의 태어난 곳인 민물을 …
  • 도보 행진에 앞장 선 박태환, 장미란 선수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자랑스런 크리스천 태극 전사들

    25일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선, 세종문화회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세종로 사거리를 도보로 행진했다.
  • 기독교사회책임(대표 서경석 목사)를 비롯한 북한인권 단체 대표들이 중국의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를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북한인권단체들, 후진타오 방한 맞춰 강제북송 중지 호소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방한에 맞춰 기독교사회책임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1백여명이 참석한 집회에서는 탈북동포들을 위한 기도회도 함께 열렸다
  • 체펠 가정교회의 모습

    [선교의 현장] 체펠 마을에서의 악한 영의 장난 (10)

    헝가리 샤로스파탁(Sarospatak) 인근 주민 모두가 집시들인 체펠(Csepel) 마을에서 예배 사역을 시작한 이래로 마을에 있는 어린 친구들이 매 주일마다 늘어나고 있고 어른들도 복음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서너 명이 예배에 동참하고…
  • 신규회원으로 가입된 한마음장로교회 백성봉 목사, 광야교회 유희동 목사, 큰빛교회 최영철 목사(좌부터)

    교협 임시총회, 연합복음화대회 준비사항 보고 및 신입회원 가입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 이하 교협) 임시총회가 16일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24개 교회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총회는 예배(설교 심호섭 목사), 회원 점
  •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참석자들

    좋은 음악, 성령의 역사 배가 시킨다

    교회음악협회(회장 이봉협 전도사)가 24일 비전교회(정경성 목사)에서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했다. 현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로 교회음악과 교수였던 정정숙 교수는 이 날 세미나에서 '성경속의 음악 치료 이야기'를 주제로 …
  • 함께 봉사하는 다일가족

    당신의 5불이 18명의 어린이를 살립니다

    아시아 빈민촌 어린이 후원을 위한 '다일 사랑의 찻집 & 바자회'가 22일과 23일 유빌라떼 카페에서 열렸다.
  • 아- 어렵다. (반편성을 위해 시험을 보는 아이들)

    선생님 저요! 저요!

    새한기독한국학교 2008 가을학기가 23일(토) 개강했다. 오전 9시 30분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예배는, 김진옥 교장의 기도와 송상철 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이후 교사소개와 신앙교육, 학사일정, 체험활동, 특별활동 및 규율
  • 창립감사예배에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기쁘고 감사하는 성도들(위), 마지막은 부흥2000을 뜨겁게 찬양하며 부흥의 주역으로 쓰임받길 통성으로 기도했다(아래).

    기도로 달려온 11년, 부흥을 준비하는 주역으로!

    아틀란타베다니교회(남궁전 목사)가 24일(주일) 창립 11주년을 기쁘고 감사하게 맞이했다. 2000년 대지를 구입해 2002년 입당한 본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1, 2부 예배는 ‘전도초청예배’로, 3부 예배는 ‘창립감사예배’로 봉헌…
  • 유지화 협동목사가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차범근 선수, 예수 믿습니까?

    세계체육인 선교회 회장 이광훈 목사(할렐루야선교교회)가 23일 순례자의 교회(유명화 목사) 간증집회에서 차범근, 이영무 감독 등 스포츠 스타들의 전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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