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2-23일 다일사랑의 찻집, 바자회 개최
미주다일공동체 가든카페 유빌라떼(원장 박상규 목사)에서 아시아 빈민촌 어린이 후원을 위한 '다일사랑의 찻집 & 바자회'를 개최한다. 
[신윤일 목사 칼럼] 육신의 눈과 마음의 눈
미국 육사 출신 장교가 이락크에서 두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처음에는 죽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러나 부인의 도움과 사랑으로 지금은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시력을 상실하게 되자 그 대신 다른 … 
성냥개비 같은 기도로 애틀랜타에 불 붙인다
"성냥개비 같은 기도이지만 애틀랜타와 미주를 불 붙이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애틀랜타목회연구원(원장 윤도기 목사)이 주최하는 '목회자영성회복기도성회'가 11일 우주교회(황영호 목사)에서 다섯번째 모임을 가졌다. 
부시, 中 교회서 예배 드리고 ‘종교자유’ 촉구
올림픽 참관차 중국을 방문 중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주일인 10일 베이징의 한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어떤 국가도 종교의 영향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며 중국 정부에 종교자유를 촉구했다. 밀알선교단 <일일찻집>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9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밀알 일일찻집>을 연다. 
박승호 목사, 부흥회 인도차 초대교회 방문
박승호 목사(분당 생명샘교회 담임)가 재미고신 초대교회(정윤영 목사) 부흥집회 인도차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장애학생, 토요일은 밀알에서 책임집니다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제공하는 ‘사랑의 교실’이 9일(토)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35명의 학생이 등록한이번 사랑의 교실은 12월 성탄절 전주 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신나는 율동과 말씀으로 시작해 다… 
초슨재단, 51명에게 7만여불 장학금 수여
2008 초슨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9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 날 장학금은 초슨장학생으로 선발 된 존스홉킨스대학 홍지혜 학생을 비롯한 5명에게 각 3천불 씩, 총 51명에게 7만여불의 장학금이 수여되 
[선교의 현장] 헝가리의 사회적인 약자 계층, 집시 (9)
헝가리에는 헝가리 민족인 마자르족 외에 집시민족, 독일인, 유대인, 슬로바키아인 등의 소수민족 등이 있는데 대표적인 소수민족으로 집시민족을 꼽는다. 소수민족으로 집시민족에게 있어서 법적으로는 어떠한 차별도 없으나… 
RTS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 진행 중
‘진리를 위한 정신, 하나님을 위한 마음’을 슬로건으로 보수적 개혁주의 신학의 명문인 리폼드 신학대학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학장 Dr. Robert C. Cannada Jr.)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목회학 박사 과정 수업이 4일부터 2주간 제일… 
향상교회 정주채 목사 29-31일 아틀란타 방문
향상교회 정주채 담임목사가 염광장로교회(박은생 목사) 부흥회 인도차 29-31까지 아틀란타를 방문한다. 
한마음장로교회 17일 백성봉 담임목사 위임 예배
PCA 한마음장로교회에서 백성봉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예배를 오는 17일(주일) 오후 5시 드린다. 한마음장로교회 측은 초청의 글을 통해 "한마음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따라 백성봉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 올림픽과 함께 시작된 ‘중국 위한 기도’
베이징 올림픽 개막과 함께 국제 기독교단체들이 중국을 위한 기도운동에 돌입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박해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RI)은 올림픽 경기가 치러질 31일 동안 세계 교인들이 함께 하는 기도운동을 전개한 
‘주여 이 곳에 임하소서’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영어권 사역팀이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의 일본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30여명의 재일교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말씀을 가르친 이번 단기선교팀은 "미전도종족(복음화비율 2%미… 
아프간 사태, 청년들의 선교 열정 꺾었나
제11회 청년대학생선교대회 참석 인원이 매회 평균 참석치인 4천 3여백명에 훨씬 못미치는 3천 6백여명인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아프간 피랍 사태의 영향으로 한국교회의 선교가 위축된 것이 이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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