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초대교회 정윤영 담임목사가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성경 이렇게 읽으면 꿀 맛처럼 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꿀맛처럼 달게 읽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소망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성경을 보면서 어렵다고 힘들다고 느낀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 유빌라떼를 찾은 고객들이 담소를 나누며 빈민촌 어린이 돕기에도 동참하고 있다.

    다일 사랑의 찻집 & 바자회

    아시아 빈민촌 어린이 후원을 위한 ‘다일 사랑의 찻집 & 바자회’가 22일과 23일 유빌라떼 카페에서 열리고 있다.
  • 할렐루야선교교회 이광훈 담임목사

    순례자의교회 23,24일 이광훈 목사 초청 간증집회

  • 이민목회가 위로도 중요하지만, 아둘람굴에서 세워진 다윗의 용사들처럼 상처와 아픔을 딛고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용사로 세워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하는 고재동 목사.

    Wanted: 목숨 걸고 예수 믿을 주의 군사

    “우리교회는 위로보다는 훈련이 강한 교회입니다. 제대로 인생 걸고 믿을 사람만 오라고 하죠. 개척 이후 5년 동안 500명 정도 등록했던 사람들이 다 남아지진 않았지만, 한 비전을 갖고 목숨 걸고 헌신할 수 있는 리더 50명이 세…
  •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

    [최봉수 목사 칼럼] 보배로운 나, 존귀한 너

    가정 상담가이자 스몰리 관계센터의 설립자인 게리 스몰리가 한번은 리더쉽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내노라하는 회사의 중역들이 참석하여 인간관계에 대한 강의를 청종하고 있었습니다. 단상에서 열심히 강의…
  • 사바나한인침례교회 조용수 담임목사가

    조용수 목사 26-28일 노스캐롤라이나 방문

    사바나한인침례교회 조용수 담임목사가 26일부터 28일까지 세미나 참석차 노스캐롤라이나 Billy graham Center를 방문한다
  • 비전센터는 현재 40% 정도 건축이 진행됐다.

    다음세대를 위한 값진 투자

    제일장로교회 비전센터 건축이 한창이다. 2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소극장과 체육관, 예배실과 교실 등 다용도로 사용될 예정인 비전센터는 현재 기초철골구조공사 마무리 단계로 40% 정도 건축이 진행됐다.
  • 베다니감리교회, 24일 교회창립 11주년 기념예배

    애틀랜타베다니감리교회(남궁전 목사)에서 오는 주일(24일) 교회 창립 11주년을 맞는다. 기쁘고 흥겨운 이날 베다니감리교회는 오전 11시는 초청예배로,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창립
  • 참석자 단체사진

    작지만 중도를 지키는 교단, 컴벌랜드 장로회 컨퍼런스 마쳐

    미 컴벌랜드 장로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님의영광교회(이흥식 목사)에서 한인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매케인 후보가 시민포럼에서 릭 워렌 목사의 질문에 답하던 모습. ⓒ크리스천포스트 제공

    복음주의 지도자들, 매케인 지지발언 잇따라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지난 주말 새들백교회 시민 포럼에서 존 매케인 후보가 내놓은 답변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 (시계방향으로) 이수일 집사 역의 송기윤, 심순애 권사 역의 송채환, 아들 예준 역의 이민호, 김중배 역의 맹상훈, 주방장 역의 장호일, 박부장 역의 최용민

    성도들 삶 속 애환, ‘기독교 최초’ 시트콤에 담는다

    CTS기독교TV(사장 감경철)가 기독교방송 최초로 가족시트콤드라마 ‘이수일 집사와 심순애 권사’(최성호 극본, 조유진 연출)를 제작한다.
  • 31일 차타누가감리교회, 개척창립예배 드려

    기독교대한감리회 차타누가감리교회 개척창립예배가 오는 31일(주일) 오후 6시, 차타누가 감리교회당에서 열린다.
  • 세광침례교회 임경철 담임목사.

    임경철 목사, 부흥회 인도차 어거스타 방문

    임경철 목사(애틀랜타 세광침례교회)가 24일(주일) 오후 6시 어거스타세광침례교회(홍만용 목사) 부흥집회를 인도한다. 주제는 '와~보라!'
  • 지난해 열렸던 '라이스 페스티발'

    쌀 먹는 아시안들의 축제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AARC, 총무 지수예 사모)에서 매년 매칭펀드 모금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라이스 페스티발’이 오는 10월 4일(토) 오전 11시에 카터 옥스 쇼핑센터에서 개최된다.
  • 탈북자의 한국행을 돕다 수감됐지만, 여전히 그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스티브 김 집사. 그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사업과 함께 사역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

    탈북여성 구출사역, 318명 구원의 용사를 찾습니다

    “318 파트너스요?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러 집에서 훈련시킨 가신 318명을 선출해서 가잖아요. 이들은 자유의 투사요 구원의 용사들 입니다. 제가 탈북자들을 돕다가 중국 공안에 잡혀 들어간 형법이 ‘제 318조 타인비법 월…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