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경대학 송년모임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상민)이 송년모임을 18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렸다. “성경적 원리 폐지가 악에게 뿌리내릴 기회 줘”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 사건 중의 하나인, 20명의 어린이들과 6명의 성인을 살해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애덤 란자(Adam Lanza)의 가족과 지인들은 그가 타인에 대한 감정이… 교협, AARC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가 18일(화), 아시안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에 성금을 전달했다. 선교의 열정은 무엇으로도 제한될 수 없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남편과 함께 미국에 건너 왔습니다. 제 남편은 독실한 크리스챤 집안에서 자란 아주 신실한 사람입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교회를 나가기 시작해서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은사를 체험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뜨거… 다시 찾아온 열정과 감동의 무대 'Passion 2013'
전세계 40여 나라에서 4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 <패션(Passion) 2013>이 1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조지아돔에서 개최된다. 성경의 땅, 한 눈에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 나왔다
성서지리연구원 원장 이주섭 목사가 1989년부터 꿈꿔왔던 '성경의 땅 모형지도 제작'의 꿈이 실현됐다. 이번 달 초, 성경이 기록된 땅인 이스라엘을 40만분의 1 크기로 축소한 가로 115cm, 세로 55cm 크기의 입체 모형 지도 샘플을 받… 목사회, 이취임식 갖고 새로운 한해 다짐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성탄예배 및 신구회장이취임식이 17일(월) 오전 11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울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6일 커네티컷 뉴타운을 방문해 20명의 어린이와 6명의 어른을 잃고 비통에 빠져있는 뉴톤 마을 사람들과 미국 전역에 위로의 연설을 했다. 연설문 내용을 소개한다 총기난사범 父, “유가족들과 같은 슬픔 느낀다” 성명 발표
미 코네티컷주 뉴스타운의 샌드 후크(Sandy Hook)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애덤 란자(Adam Lanza·20)의 아버지가 17일(현지시각) 성명을 발표하고 아들의 범죄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그 많은 사람 중 왜 38년 된 병자만을 고치셨을까?
"우리가 돈을 쓰거나 자녀를 교육할 때 우리의 생각대로 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지 않습니까. 이 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간구합시다" 한인사회, 둘루스 경찰에 감사의 음식 나눠
지난 12일 정오 조지아 둘루스 시 경찰서는 한국음식 냄새로 가득했다. 둘루스 시 한인들이 올 한해를 보내며 그동안 수고한 둘루스 시 경찰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의 만찬 때문이다. 허연행 목사 사임, 순복음뉴욕교회로
안디옥교회 허연행 담임목사가 이달 말 교회를 사임, 2013년부터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사역한다. 성서에 나타난 시와 노래는?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의 12월 정기모임이 지난 15일(토) 오후 6시 메가마트 2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애틀랜타 교계, 한자리서 미국과 조국을 위해 기도
미국을 조국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16일(주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가 주최하고 크리스찬타임스, 애틀랜타군선교회,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가 주관한 이날 기도… 과학, ‘신’(神)을 인정하는가 부인하는가
크리스천들과 무신론자들이 최근 뉴욕의 카우프만 센터에서 오늘날 빈번하게 제기되는 질문 중의 하나인 “과학은 신을 부인하는가?”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 변증가 디네시 디 수자(Dinesh D'Souza)와 무신론자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