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혁신의 리더십, 목회자 자신의 깊은 회개에서 온다
목회자 자신의 리더십이 혁신되어야 하고, 초점을 잃고 세속화되어 가는 교회들도 영적으로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대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 교회 사역구조를 조정하고, 선교적 교회로의 혁신 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교… 겨울철 난방비 부담, 보조금 신청으로 벗어나세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타(총무 김채원, 이하 CPACS)가 2012/2013년도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 접수를 받는다. [최봉수 목사 칼럼] 급할수록 중요한 일부터 하십시오
요즘엔 글이 써지지가 않습니다. 머리속은 온통 많은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머리가 하해지며 그 많은 생각이 한 줄의 글도 되지 않습니다. 오십 전까지는 젊은 나이에 글을 발표하고 책을 쓴다는 게… 샘터교회, 신현우 목사와 '열방을 품은 사랑의 공동체'로
스와니에 위치한 샘터교회가 신현우 담임목사와 함께 '열방을 품은 사랑의 공동체'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씩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2008년 청년부 사역자로 부임해 2011년 11월부터 진웅희 전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담임 사역을 시… 친구 위한 선물 준비하며 나눔의 기쁨 맛본 아이들
크리스마스에 변변한 선물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선물을 마련하고 포장하며 나눔의 기쁨을 맛본 아이들이 있다. 바로 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 어린이들이다. '그 사람 교회 다니는 것 맞어?'라는 말 들었다면...
텍사스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독교기관인 'Changing the Face of Christianity(CFC)'에서 2년 가량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칭하는 4명 가운데 1명은 '그다지 기독교적이지 않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크리스천… 한인들 위한 무료 건강 포럼 열린다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포럼이 개최된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와 귀넷 카운티, 뉴톤 카운티, 락데일 카운티가 공동주최하는 무료 건강포럼은 12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인회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안철수를 생각하며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하려고 어느 가게앞에서 새벽부터 줄을 서있었다. 아직 기온은 영하의 날씨. 해가 떠오르는 듯하다가 이내 구름속으로 숨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하지만 굳이 물건을 사겠다는 생각보다는 식… 깊어가는 가을밤, 한인들 추억의 영화보며 웃음꽃 만발
추억의 명화특집 <제3회 좋은 영화 페스티발>이 성황리에 마쳐졌다. 다양한 문화사역으로 지역사회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갈보리장로교회(담임 최진묵 목사)가 11월 한 달간 진행한 이 행사에는 잊혀졌던 추억의 명화를 보며 다… 로버트 박, '오바마, 북한 사람들에 대한 약속 어겼다' 비판
북한인권운동가이자 선교사인 로버트 박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공개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전 일리노이 상원의원 시절, 김동식 목사의 납북과 죽음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행동을 촉구하는… 한국인의 정(情), 배고픈 형제들 풍성하게 채워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나눔의 계절이 돌아왔다. 한인들 역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 나눔을 삶으로 실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이는 일에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는 애틀랜타 … 침례 교협, 2013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한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는 내년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오흥수 목사(지저스월드침례교회 담임)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아브라함이 죽은 후 이삭이 거한 곳 ‘브엘 라해로이’
브엘세바에 거하던 이삭이 ‘브엘 라해로이’로 이주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주 동기는 아브라함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세계로 나가는 교회, 세계가 들어오는 교회
2007년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근처 아담하지만 고즈넉한 지금의 예배당을 구입한 아가페세계선교교회는 시작도 그랬지만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주시고 물질을 채워주시는 은혜와 기적을 통해 … 받는데 익숙한 선교지 청년들, 섬기는 자들로 세워지길
"이번 여행을 꿈은 꿨지만 실현 될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동안 니카라과를 찾은 선교팀에서 보여주신 것들로 인해 참 궁금했는데, 여기 와서 보고 만나니 더욱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