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 허연행 담임목사가 이달 말 교회를 사임, 2013년부터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사역한다.
5년 만에 뉴욕으로 돌아가는 허연행 목사는 교회 및 신학교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며 안디옥교회의 후임 목사는 이달 말 애틀랜타로 온다.
5년 만에 뉴욕으로 돌아가는 허연행 목사는 교회 및 신학교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며 안디옥교회의 후임 목사는 이달 말 애틀랜타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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