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목사회 성탄예배 및 신구회장이취임식이 17일(월) 오전 11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취임인사를 전한 최중찬 신임회장은 ▲행정의 완벽화를 기하는 한 해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기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 해 ▲교협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면의 말을 전한 김대기 증경회장은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기본적인 것들을 당부하겠다. 회장직을 사역으로 알고 사명감을 가지라. 또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들을 하라. 교협과 사역이 충돌되지 않도록 월례회에 집중하라. 마지막으로 젊은 세대를 세우고 기도 중심의 사역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20년 전 애틀랜타를 떠나 해밀톤연합감리교회(담임 홍연표 목사) 음악목사로 돌아온 조대현 목사와 감사교회(담임 최승일 목사)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김문기 목사가 신입회원으로 가입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취임인사를 전한 최중찬 신임회장은 ▲행정의 완벽화를 기하는 한 해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기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 해 ▲교협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면의 말을 전한 김대기 증경회장은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기본적인 것들을 당부하겠다. 회장직을 사역으로 알고 사명감을 가지라. 또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들을 하라. 교협과 사역이 충돌되지 않도록 월례회에 집중하라. 마지막으로 젊은 세대를 세우고 기도 중심의 사역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20년 전 애틀랜타를 떠나 해밀톤연합감리교회(담임 홍연표 목사) 음악목사로 돌아온 조대현 목사와 감사교회(담임 최승일 목사)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김문기 목사가 신입회원으로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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