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 누운 가족을 눈 앞에 둔 듯한 현 시국
지금 대한민국은 자신의 가족 중에 마치 중환자실에서 생명이 위독하여 산소호흡기를 낀 채 분초를 다투며 수치 하나의 상황에 마음 졸이며 지켜보는 그 가족의 희비가 엇갈리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일촉즉발의 험난한 시기를…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했을 때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헤더 톰린슨 작가의 기고글인 '교회 전체가 디지털을 버렸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What happened when a whole church ditched the digital?)를 4일 개제했다. 톰린슨 작가는 프리랜서 크리스천 작가로 활동하… [송재호 목사 칼럼]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벌써 고대하던 2025년 새해가 밝아왔다. 한 해가 다 지나고 다시 새해를 맞이하게 되니 새삼스럽게 세월의 빠름을 뼈저리게 느낀다.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며 결산할 때 느끼는 감회는 깊고 새롭기만 하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평화의 땅 헤브론?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오래전에 필자가 성지순례를 갔을 때, 예루살렘을 비롯해서 베들레헴, 나사렛, 혼인잔치가 열렸던 가나 등등 여러 곳을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피로 물든 성탄절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누가복음 1:69,79) 한국이나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12월 25일 성탄절이 되… [기드온 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칼럼] “위기의 시간을 당할 때(고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며)”
바울의 선교는 실로 험난했다. 당시 최고 권력인 로마의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을 호송하는 배에서 난파당하는 어려움도 겪었다(행 27장). 원래 그는 출항 전, 지중해의 파도가 높아(11월부터 익년 3월까… [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53]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 (2): 리스크 테이킹
고도원은 리스크 테이킹 (Risk taking)을 '위험감행'이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엄연히 알면서도 기꺼이 행동하는 '도전정신'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이민규 칼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작년 표어는 '너희는 오늘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였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과연 나는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얼마나 귀 기울여 들었는지 돌아봅니다. 물론 신비적 음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성경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김성수 칼럼] 새 해, 새 마음, 새 미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현재라는 시간(Present)"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일 년, 한 달, 하루, 1시간, 1분, 1초라는 시간은 강물처럼 계속 흘러갈 것입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2025년 출발!
2025년의 첫 주일입니다. 연말과 연시를 바쁘게 지내고 보니 벌써 첫 주일입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모든 일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다… [사설] 무안공항 참사, 예고된 인재(人災) 아닌가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발생한 항공기 참사는 온 국민을 충격과 비탄에 잠기게 했다. 아직도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을 떠나지 못한 채 애태우고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 가슴으로 읽는 성경 (14)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여섯째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5:8). 청결하다는 말은 깨끗하여 흠잡을 데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역 설적으로 청결하게 살려는 사람… 국가와 교회를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
2024년 12월 14일(토) 오후 4시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었고, 찬성 204, 반대 85, 기권 3, 무효 8로 통과됐다. 12월 4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는 극심한 혼란 가운데 빠졌고, 탄핵 … [강준민 칼럼] 하나님은 당신의 미래를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새해를 기다립니다.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끝맺음을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잘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구봉주 칼럼] 크리스마스와 가정
지지난 수요일 그리고 지난 금요일, 중보기도 팀에서 준비한 성극을 보았습니다. 마리아의 고뇌와 순종을 담은 성극이었습니다. 출연진 모두가 열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함께 관람하는 저는 큰 충격에 빠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