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욱 교수 칼럼] Boys, be ambitious?
[1] “Boys, be ambitious.” 누가 한 말일까? 이 유명한 문구는 미국인 교육자 겸 선교사인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William Smith Clark)가 일본 홋카이도 사범학교에서 떠나면서 학생들에게 남긴 작별 인사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그는… 
아파테이즘(무관심주의)과 기독교 변증이 마주한 새로운 장벽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나단 파커의 기고글인 '아파테이즘(Apatheism, 무관심주의): 무신론도 불가지론도 아닌, 기독교 신앙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Apatheism: Not atheism, agnosticism but another challenge to Christian faith)을 최근 게재했… 
일터에서 드러나는 신앙의 흔적은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가마데스의 기고글인 '직장에서의 신앙에 대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질문 하나'(When 2026 is uncertain, remember that God is not)를 최근 게재했다. 존 가마데스(John Gamades)는 OrangeBall Creative의 사업가이자 리… 
[이진호 칼럼] 삶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은퇴를 앞둔 한 목수가 마지막 집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평생 해 오던 일이었지만 마음은 이미 떠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재도 적당히 쓰고, 마무리도 대충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인데 뭐...'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정찬길 목사의 목양 칼럼] ‘가든지 보내든지
비가 내리면서 잠깐 찾아왔던 추위가 물러가고, 다시 영상의 기온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직은 쌀쌀함이 있지만 요즘 날씨 속에서 벌써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번주 수요일이 절기상 봄의 시작인 입춘(立春)입니다. 겉으로는 아… 
[이민규 칼럼] 복음으로 해석하라
살다 보면 풀리지 않는 매듭 같은 순간들을 만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 일, 반복해서 넘어지는 자리, 설명할 수 없는 상처와 고난 앞에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 
[김성수 칼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귀 – 4) 거울의 법칙
야고보 사도는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를 향해 "자기를 속이는 자"라고 일갈합니다. 이 표현이 섬뜩한 이유는, 그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좋은 신앙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종근 칼럼] 일꾼과 훈련
명마, 명견도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집니다. 모두가 좋은 성도,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원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며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주는 봄날같이 좋은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 전역이 추위에 떨며 지냈었는데 시애틀의 겨울은 비교적 덜 추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올 좋은 날씨들을 기대하면서, … 
[멕시코에서 온 편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멕시코의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하나님의 주권 앞에 올려드리는 송구영신예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처제 가족들을 한 해 동… 
[강태광 칼럼] 감탄 감수성
프랑스의 소설가며 심미가인 미셸 투르니에는 그의 산문집 <예찬>에서 예찬의 중요성을 말한다. 예찬하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며 예찬하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투르니에는 인생에 대하여, 자연의 변화에 대하여… [사설] '원로목사 제도', 미덕과 현실 사이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수십억 원의 분립 개척 지원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면서 '원로목사' 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회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목회자를 예우하기… 
[김병구 장로 칼럼] 국가 권력 앞에서 강단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최근 한국 사회에서 목회자의 공적 발언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다. 어떤 이는 “강단이 정치에 오염되었다”고 말하고, 다른 이는 “교회가 침묵함으로써 이미 권력에 굴복했다”고 주장한다. 이 논쟁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신성욱 교수 칼럼] 요나의 ‘יָרַד’와 삼손의 ‘יָרַד’의 공통점
[1] 원래 성경은 구약이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신약이 ‘헬라어’ 이 세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때문에 번역을 하지 않으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번역은 반역… [사설] 찰리 커크가 남긴 위대한 신앙 유산
Turning Point USA 창립자 찰리 커크의 죽음 이후 미국 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영적 각성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