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라”
히브리서 10:1~10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율법을 주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사랑의 장막안에 두셨습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과
죄를 주저없이 짓고 사는 우리와의 관계에서 십자가가 답이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짓고 살지말라 하시고
쉴사이없이 죄의 길을 향해 뛰어가는 우리를 어쩌면 좋습니까!
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정리하고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 바뀔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 언약되신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며 주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살라고 하십니다
율법이나 새언약을 주심은
우리를 법 안에 가두려는 것이 아니라 관계속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혹 마음을 콩밭에 두고 딴 생각을 품고 사는 성도들이여
회개하고 새언약을 품고 사는 제자로 살아갑시다
오늘 아침이 말씀을 통해 신앙과 삶을 분리시켜 살았던 시간들을 떠올려 주십니다
우리가 쉴곳은 십자가 밑이라 하십니다
앞으로 가야할 삶이란 내가 정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삶임을 인정하고
예수의 보혈 의지하며 십자가의 영광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다시 먹고 태어나는 날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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