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때 한 팔을 잃었지만 희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최혜연씨의 연주입니다.
[Reference] :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의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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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 한 팔을 잃었지만 희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최혜연씨의 연주입니다.
[Reference] :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의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