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직책의 명함이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누구 아버지의 아들로 소개합니다.
성경도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으로 소개하고, 선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밋대의 아들 요나,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 그리고 바벨론 포로 후기에 유명한 종교개혁자 에스라를 소개하면서 그는 16명의 조상 이름을 열거하며 아론의 16대손으로 소개합니다.(에스라 7:1-5). 심지어 아간이 죄를 지을 때도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수아 7:1)
나를 존재하게 하고 소개하는 가장 중요한 단어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통해 내가 소개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회사의 회장, 학교의 교수, 일터의 팀장이기 전에 아버지는 나의 존재의 근원이자 뿌리이며 그 그늘 아래 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오셨고, 그 이름을 알게 하려고 공생애를 사셨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 17:8, 26)
육신의 아버지도 자식을 위해 사랑하며 징계합니다. 하물며 영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함으로 징계하는 것은 더욱 분명한 아버지 역할입니다 (히 12:9)
아버지 날을 기억하며 우리는 또한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할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처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아름다운 신앙의 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하니 자녀인 우리도 거룩을 추구하고 우리 자녀들도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는 아버지 뜻 이루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