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총신대학교 합창단인 총신콰이어(지휘 이기선 교수)가 정기 해외순회 연주회 중 LA 지역을 방문해 한소망교회에서 연주한다. 1989년 창단된 이래 매년 대학합창제, 정기연주회를 열며 3년마다 5회에 걸쳐 해외순회 연주회를 여는 이 합창단은 음악적 기량과 영성에 있어서 극찬을 받고 있다.
총신콰이어 초청 사랑의 음악회는 오는 2월 8일 저녁 7시 30분, 한인소망교회(윤목 목사, 28340 Highridge Rd. Rolling Hills Estates, CA 90274)에서 열린다.
문의) 310-715-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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