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홍순헌 장로)가 오는 27일 오후 5시에 하늘샘교회(박주동 목사)에서 제 7회 사랑의찬양제를 연다.

선교사역을 위해 열리는 이번 찬양제에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사)한국시각장애인선교연합회가 후원한다.